오전
개인
- 식사 : 삼촌집 김치찌개
위코드
- 소셜로그인 세션
- 모델링 논의
오후
개인
- 식사 : 밥(삼촌네 집에서 퍼온 밥) 반찬
위코드
- unit test, git rebase 세션 및 실습
- 모델링 논의
저녁
개인
- 식사 : 바나나, 우유
위코드
- 데이터 모델링 피드백 및 1차 완성
- 방 리스트 크롤링
회고
오늘은 거의 세션이랑 실습으로 시간이 다 갔다. 유닛테스트랑 깃 베이스에 대해 배우고 실습을 해봤는데, 어느정도 개념은 알 것 같다. 실제로 프로젝트하면서 써보면 좀 더 감이 오겠지... 실무에 투입되기 전에 여기서 실수를 많이하고 연습해가야한다.
모델링은 3일째 하고 있는데 이제 어느정도 윤곽이 보인다. 피드백에서 고쳐진건 일부 1대1 테이블에서의 참조 방향, 다대다 테이블 추가 생성부분이었는데, 기존에 짜 놓은게 많은 부분 맞아들어가니 뿌듯했다. 이번에는 세명이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하니까 처음엔 엄청 복잡할 것 같았는데도 잘 풀려나가는 기분이다.
크롤링도 짜기 시작했는데, 스타일쉐어와 다르게 정말 다행이게도 API가 잘 되어있어서 데이터를 짜오는 로직이랑, 짜오고 나서 연결짓는 부분만 잘 해결하면 크롤링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집어넣는게 문제...
크롤링이랑 데이터 집어넣는 것까지 목요일 정도까지 끝내놓으면 뷰를 작성할 수 있겠지!
얼른 데이터 넣고 뷰 작성하고 싶다. 데이터 많이 들어가있으면 뽑는 재미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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