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위코드에 와서 프로젝트때 누락됐던 데이터 몇개를 채워주고 짐을 싸서 나왔다. 두 달 동안 매일 같이 왔던 곳인데, (기업 협업하면서도 매일 오겠지만) 정해진 자리가 없어진다는게 좀 마음한켠이 시려지는 기분이다. 이제 멘토님들의 관심은 7기로 향하겠지...(만 우리도 잘 챙겨주시겠지)
내일부터는 우리가 있던 자리에 새로운 사람들이 와서 또 새로운 시작을 하겠지. 다들 열심히하고 모두 다 잘되길!
자리 빼면서 진짜 마음 한구석이 시려왔어요 공감스 ㅜㅜ
자리 빼면서 진짜 마음 한구석이 시려왔어요 공감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