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글또가 시작된 지도 2주나 지나서 오늘이 마감일이 되었다. 지원할 당시에 쓰고 싶었던 내용들이 참 많았는데 아직 글을 한 개도 안 올린 나를 보며 반성의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 역시 나는 아직까지도 숙제가 있어야 움직이나보다.. 다시금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푼 문제다. 😊해당 문제의 주안점은 두 가지이다.'L', 'R' 일 때 회전 처리노드의 각 방향마다 방문처리 (dfs인 것 같긴 한데 확실치 않다)마지막에 4, 5, 6, 7, 8 런타임에러를 발생시킨 재귀대신 while로 푼 코드도 올려놓았다.
컴퓨터는 CPU를 사용하여 연산하고, 메모리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기억(저장)한다.메모리 :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셀의 집합체메모리 셀 하나의 크기는 1byte(8bit)컴퓨터는 메모리 셀의 크기를 단위로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읽어들이며 각 셀은 고유의 메모리
값(value) : 식(표현식)을 평가하여 생성된 결과모든 값은 데이터타입을 가지며 메모리에 2진수(bit)로 저장이 된다.같은 값이여도 데이터 타입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ex. 0100 0001(2진수) → A(character))변수는 값을 저장하기 위
첫 면접, 그리고 이불킥이 글을 읽는 누군가는 첫 면접을 나처럼 망치지 않기를 바라며...2022년 4학년 1학기, 취준을 시작하고 드디어 처음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다. 모의면접이든 뭐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나올지 감도 안 잡혔고, 그동안은
프로그래밍이란, 컴퓨터에게 실행을 요구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프로그래밍 이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를 명확하게 이해한 후, 문제 해결 방안을 정의해야 한다.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제 해결 능력이 필요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제대로 정의하기 위해서는 컴퓨팅 사고가 필요하다
처음 푼 풀이개선한 코드처음 풀이가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정답 코드를 보니 chaining을 참 잘 써서 푼 코드가 많아서 반성했다. 정규식도 바로바로 나오지 않고 결국 검색해서 풀었다.. 정규식 공부도 다시 해야 할 것 같다.정답 코드를 보면서 padEnd
어려운 건 없었다. 전형적인 쉬운 BFS 였고, visited를 큐에 넣고 바로 처리해줌으로써 조금이라도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로직은 다음과 같다.B와 숫자가 같아졌는지 확인해서 같으면 현재까지의 연산을 출력한다.DSLR 연산을 각각 수행한 다음 조건에 맞으면 큐에
간단한 bfs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복병이 숨어 있었다.함수 move_monkey() 가 bfs함수상하좌우 움직임과 말처럼 움직이는 것은 각각 dx, dy와 h_dx, h_dy 로 만들어서 for 문으로 움직이도록visited 는 1차원 list로 만들어서 방문 처리계
'함수를 호출할 때' 함수 실행 컨텍스트가 생성된다. 생성된 함수 실행 컨텍스트는 실행 컨텍스트 스택(콜 스택)에 푸시되며 함수의 실행이 종료될 때 스택에서 팝된다. 실행 컨텍스트 스택에 함수 실행 컨텍스트가 푸시된다는 것은 결국 '함수의 실행'을 의미한다.만약 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