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의사항: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이며, 약물 복용에 대한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복용 여부는 반드시 전문의 상담 후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탈모약의 종류 :
첫번째, 프로페시아. 성분은 '피나스테리드(이하 피나)'
두번째, 아보다트. 성분은 '두타스테리드(이하 두타)'
세번째, 미녹시딜. 성분은 '미녹시딜', 애만 바르는 거 먹는 거 둘 다 있음
바르는 게 효과가 미미하거나 귀찮으니까 먹는약으로도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음.
지금까지 의사쌤들의 진료내용 :
초반 몇달간은 피나계열이든 두타계열이든 상관없이 복용해보길 추천.
그러나 장기적으로 두타 복용시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음.
왜냐하면 피나는 단일 성분인데 반해, 두타는 2개의 성분으로 구성되며 약물양도 더 많기 때문
약물 성분이 다양하고 많다고 반드시 더 효과적인 탈모방지가 일어나는지는 미지수라는 의견이 있음.
그러나 당연히 약물양이 많으니 신장에 무리가는 건 확정이라는 판단.
이러한 이유로 탈모약을 먹기 시작한 초기 환자들에게 단기적으로 두타를 권해 볼 수 있는 있는 데, 탈모약을 이제 복용하기 시작한 경우의 대부분이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되었으므로 상황을 보다 빠르게 호전시킬 수도 있다는 기대감 때문.
두타로 탈모약을 봤다면, 그 이후 피나 계열로 전환하길 권유함.
탈모약의 작용원리 :
탈모약은 먹는다고 없던 머리가 자라는 게 아님
'빠질 머리가 안 빠지는 거임', 그럼으로써 모발의 밀도가 높아지는 것
더불어 모발의 질도 향상되어 두꺼워지므로 밀도가 더 빽빽해 보이는 것
가격 :
탈모약 성분에 대한 특허기간이 만료되면서, 카피약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종류가 많아지며 경쟁이 엄청나게 붙음. 그 결과 카피약의 경우 가격이 몇배로 쌈.
어느 의사쌤의 말을 인용하면
'어차피 약을 생산하는 업체는 한정되어 있고, 거기서 상표만 달리해서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라고 할 정도. 이름만 다르지 그냥 같은 공장 같은 성분의 약이었던 거임.
약국마다 다르나 기억하기론 프로페시아(성분:피나스테리드) 1개월치가 대략 5~8만원. 반면 카피약은 2~3만원 정도. 진짜로 2~3배 가격차이가 남.
더불어 약을처방받기 위한 병원진료비도 병원마다 천차만별임.
1개월치 약 처방마다 2만원 받는곳도 있고.
2~3개월이 약 처방시 2~3만원 받는곳도 있고 다양함.
2년치 약 처방에 2~3만원 받는곳도 있음.
(약 유효기간은 2년 몇개월인지라, 그래서 실상 2년 처방이 맥시멈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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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의견 :
현재 복용중인 먹은 알로시아(성분:피나스테리드) + 미녹시딜(먹는버전)
진료비 2~3만원, 약 2년치 24만원 정도 듦
잘 알아보고 광명찾자.
5년넘게 복용중이나 부작용 zero

p.s :
원빈도 마빡민 사무라이컷하면 추남된다. 있을 때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