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부

오성준·2026년 3월 15일

시중은행 - 국민들이 이용하는 기존 은행(국민, 하나..)

예금 - 돈을 한번에 맡겨두는 저축
ex. 통장에 500만원 있다 가정. 1년동안 맡기면 은행이 "고마우니까 이자줄게" 하고 돈을 조금 더 얹어줌
오늘: 500만원 은행에 맡김
1년 후: 515만원 받음(이자 15만원 같은 식)
즉, 큰 돈을 한번에 맡기는 게 예금

적금 - 매달 조금씩 모으는 저축
ex. 매달 20만원씩 저축, 1년 동안 계속 넣음. 그러면 아래와 같아짐
1월: 20만원
2월: 20만원
3월: 20만원
...
12월: 20만원
그래서 1년동안 240만원 모으고 거기에 이자가 조금 붙어서 돈을 받음.

사람들이 예적금 금리 좋다라는 뜻은 은행에 돈 맡기면 이자를 꽤 준다라는 뜻.

그러면 예금 1년에 한번? 적금은 매달 이자 받나?
ㄴ 그건아님. 예적금 모두 보통 만기 때 한번에 이자 받음. 차이는 이자를 받는 타이밍이 아니라 돈을 넣는 방식일 뿐임. 예금은 1200만원이 1년동안 계속 일함. 적금은 돈이 조금씩 늦게 들어와서 일하는 시간이 짧음. 그래서 같은 금리라도 예금이 이자를 더 많이 받는 구조가 되는 경우가 많음.

여기서 금리란?
돈을 빌리거나 맡길 때 붙는 사용료
ex. 내가 친구에게 100만원 빌려줬다고 가정. 친구가 1년 뒤에 105만원을 갚기로 했음.
그러면 100만원 -> 빌려줌
1년 후 -> 105만원 받음
여기서 5만원이 돈을 빌려준 대가임. 이걸 퍼센트로 표현한게 금리임.
100만원에서 5만원이면 금리는 5%인거임.
그래서 금리가 높으면
돈을 빌리면 많이 갚아야 하고
돈을 맡기면 이자를 많이 받는다는 뜻임.

여기서 중요한 개념 등장. 바로 기준금ㄹ
약간 경제 세계의 기준온도계라고 보면 됨.
한국에서는 한국은행이 기준금ㄹ 정함. 이걸 보통 나라의 기본금리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왜 이런걸 정하냐면 나라 전체 돈 흐름을 조절하려고 그럼.
예시를 들어보자.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은행들도 금리를 낮춤.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함. "어? 대출 이자 싸네 / 사업한번 해볼까? / 집 사볼까?"
그래서 돈을 많이 빌리고 돈이 많이 돌아다니게 됨.
반대로 기준금리 올리면?
대출이자가 확 오라감.
그러면 사람들이 "어우 대출 무섭다 / 지금은 돈 아껴써야겠다"
그래서 돈 쓰는 속도가 줄어들음.
정리하면 이럼
금리 = 돈의 사용료
기준금리 = 나라 전체 금리의 기준점
보통 흐름이 아래와 같음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 시중은행들이 금리 조정 -> 예금 금리, 대출 금리, 적금 금리 다 바뀜
그래서 뉴스에서 기준금리 인상 나오면 대출이자 올라갈 가능성이나 에적금 이자도 조금 올라갈 가능성이 생기는거임.

이자는 돈의 사용료다. 누가 돈을쓰고 있느냐에 따라 역할이 달라진다.
이자를 받는 사람, 이자를 내는 사람.
은행은 돈을 이렇게 굴린다.
a가 은행에 1억원 맡김 -> 은행이 그 돈을 다른사람에게 대출해 줌
예시로
예금 금리 3%
대출 금리 5%

이렇게 되면
은행은 예금자에게 3%주고
대출자에게 5% 받는다.
그래서 2%차이로 돈을 버는 구조다.
이걸 은행의 기본적인 수익구조라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여기 위에 있는 조종사가 한국은행이다.
여기가 기준금리 올리거나 내리면 시중은행들이 금리를 따라 움직이기 시작하는거다.

금리는 예적금과 대출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
예금 금리 -> 낮게
대출 금리 -> 높게
a가 은행에 1억원 맡기면 은행이 a에게 예금 금리3%를준다.
은행은 1년뒤에 a에게 300만원 준다.
그런데 은행이 그 1억을 b에게 대출 금리5%로 빌려줬다.
그러면 은행은 500만원을 받는다.
그래서 결국 은행은 200만원이 남는다.
그러나 은행이 완전히 마음대로 정하는건 아니다.
나라 전체 기준이 되는 금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걸 정하는 곳이 한국은행.
여기서 기준금리 올리면 이런 흐름이 생긴다.
은행들이 돈을 빌려오는 비용이 올라감 -> 은행이 대출금리 올림 -> 예금 금리도 어느정도 같이 올라감

여기서 질문. 아니 은행은 돈을 빌려주는 곳이 아니였어?
사실 은행도 돈을 모아서 굴리는 중간상 역할이다.
돈이 처음부터 은행 금고에 쌓여있는게 아니다.
예시를 들어보자.
a가 은행에 1억원을 맡겼다.
그러면 그 돈은 사실 은행 돈이 아니라 a 돈이다.
하지만 은행은 그 돈을 그냥 금고에 넣어두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다. 예를 들어 이런 그림이다.
a가 은행에 1억원 예금 -> 은행이 그 돈을 가지고 b에게 집 대출로 1억원 빌려준다
그래서 a에게 이자 지급, b에게는 이자 받음.
그래서 관점만 바꾸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a 입장 -> 은행에 돈 빌려준 것
은행 입장 -> a에게 돈 빌린 것
그래서 은행이 고객에게 지급하는 이자를 조달 비용이라고 부른다.
돈을 조달(모으는)비용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은행은 예금만으로 돈을 굴리기도 하지만 필요하면 다른 은행이나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리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그 중앙역할이 한국은행이다.
예시로 이런 상황 생길 수 있다.
은행에 대출하려는 사람 많은데 예금은 충분치 않다.
그러면 은행은 다른 은행에서 돈 빌리거나 한은에서 돈 빌려온다.
그래서 은행도 사실 빌리고 빌려주는 쪽이다.
비유 하나 들자.
동네에서 장사를 한다고 가정.
친구 10명이 나에게 돈을 맡겼다. "이 돈으로 장사해서 조금 이자 줘"
나는 이 돈을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
그러면 친구들에게는 조금 이자 주고 빌린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이자 받고 차이로 돈을 버는 구조가 된다.
중요한건 은행은 맡긴 돈을 전부 그대로 보관하지 않는다는 거다.
이게 바로 은행은 어떻게 돈을 만들어내냐라는 경제 핵심 이야기로 간다.

여기서 중요포인트 하나 더.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
"은행은 사람들이 맡긴 돈만큼만 빌려줄 수 있겠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은행은 맡긴 돈보다 더 많이 대출해줄 수 있다.
이게 이상하게 들리는 이유는 우리가 은행을 금고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행은 금고라기보다 돈이 계속 흐르는 시스템에 가깝다.
예시를 들어보자. a가 은행에 1000만원을 맡겼다.
은행이 그 돈을 전부 그대로 들고있나?
아니다. 보통 일부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대출한다.
예시로 10%만 남겨둔다고 가정해보자.
1000만원 예금 들어옴 -> 100만원은 보관 -> 900만원을 대출해줌
그리고 900만원을 대출받은 사람이 그 돈을 어디다 쓴다.
예시로 누군가에게 송금하거나 물건을 산다.
그러면 그 900만원이 또 다른 사람 통장에 들어간다.
그럼 무슨일이 생기는가?
그 돈도 다시 예금이 된다.
그래서 은행 시스템 안에서는 1000만원 예금 -> 900만원 대출 -> 그 900만원이 다시 예금
-> 그 중 일부 또 대출
이런식으로 돈이 계속 돈다.
경제학에서는 이걸 돈이 불어난다라고 설명한다.
이 과정 전체를 관리하는 중심이 한국은행이다. 한은이 은행들이 너무 위험하게 돈 굴리지 못하게 규칙 만든다.
예시로 "최소 이 정도 돈은 남겨둬라, 자본을 이 정도는 가지고 있어라"
금융시스템이 무너지지 않게 한다.

다시 예시를 들어보자.
a: 처음에 돈 맡긴 사람
b: 은행에서 대출받은 사람
c: b에게 돈 받는사람

1단계
a가 은행에 1000만원 예금
이 시점
은행 통장에 a예금 1000만원 있음
2단계
은행이 b에게 900만원 대출해줌
여기서 중요 포인트
b는 보통 그 돈을 현금으로 들고 다니지 않음.
그냥 통장에 900만원이 찍힘
즉, b의 계좌 -> +900만원
3단계
b가 그 돈으로 무언가를 구매함.
예를 들어 b가 중고차를 산다고 가정.
그래서 c에게 900만원 계좌이체함
그러면
b 계좌 -> -900만원
c 계좌 -> +900만원
이제 무슨일이 생겼냐
c의 통장에 900만원 예금이 생긴거다.
이게 900만원이 다시 예금이 된다는 말의 정확한 읨다.
대출받은 사람이 누군가에게 돈을 지급하면 그 돈이 다른 사람 통장에 들어가면서 예금이 된다.
돈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통장 주인만 바뀌는 셈이다. 그래서 은행 시스템은 이런 흐름이 반복된다.
a 예금 -> 은행
은행 -> b에게 대출
b -> c에게 지급
c 통장 -> 예금
결과적으로
a 예금 1000만원
c 예금 900만원
이렇게 예금 총액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생긴다.
근데 여기서 잠깐 지점이있다.
지금 상황을보면
처음 실제 돈은 a의 1000만원이였다.
근데 지금 통장에는
a 통장 -> 1000만원
c 통장 -> 900만원
이렇게 19000만원처럼 보이는 숫자가 존재하게 된다.
그러면 은행이 사실상 돈을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이게 현대 금융시스템의 핵심이다.
지금 예금 형태의 숫자가 두개 존재한다.
그래서 경제학에서는 이 현상을 보통
"은행이 신용을 통해 돈을 창출한다"
라고 설명한다.
여기서 중요단어가 신용이다
은행이 그냥 공짜로 돈을 만드는게 아니라 b가 나중에 갚겠다는 약속 = 대출계약
그래서 은행이 현금을 찍어내는 건 아니지만 예금 형태의 돈(계좌 숫자)은 늘어날 수 있다.

그럼만약 은행이 돈 잘못굴리면?
어느정도 보호장치가 있다.
한국에는 예금자 보호제도라는게 있다. 이걸 운영하는 곳이 예금보험공사다.
이 제도의 의미는 간단하다.
만약 은행이 망하면 예금자 돈을 일정 금액까지 대신 돌려준다는 거다.
현 기준으로는 이렇다.
한 사람당 / 한 금융회사당 / 최대 5천만원
예시로 예금 3천만원, 적금 1천만원 총 4천만원을 맡겼다고 해보자.
만약 은행이 망한다면 예금보험공사가 4천만원 전부 돌려준다.
만약 예금 7천만원?
보호되는 금액은 5천만원이다.
나머지 2천만원은 상황에 따라 못받을 수 있다.
그래서 돈 많으면 가끔 이렇게 하기도 한다.
국민 5천, 신한 5천 하나 5천
이렇게 하면 가각 보호가 따로 적용된다.

은행은 언제 이자를 계산할까?

적금은 매일 이자를 계산하고 마지막에 한번에 준다.
매 달 100만원 넣는 적금, 금리 연 3%
은행은 이렇게 생각한다.
이 사람 오늘까지 우리에게 맡긴 돈 얼마지?
그리고 하루 단위로 계산한다.
1월 1일 100만원 들어옴
100만 x 3% / 365 <- 하루 이자
그래서 하루 이자는 약 82원정도
1월 1일 -> 82원
1월 2일 -> 82원
이렇게 매일 조금씩 이자가 쌓인다.
2월이되면?
또 100만원이 들어온다.
그러면 은행은 200만원 기준으로 하루 이자 계산.
하루 이자가 약 164원
이런식으로 계속 커진다.
그런데 은행이 매일 82원,164원 주면 통장이 너무 복잡해진다.
그래서 매일 속으로 계산만 하고 1년 끝날 때 한번에 지급한다.
그래서 적금 만기되면 '어? 생각보다 이자가 조금 붙었네?' 느끼는거다.
정리하면 구조는 이렇게야.
1
돈이 들어온다
2
은행이 매일 이자를 계산한다
3
그걸 1년 동안 계속 쌓는다
4
만기 때 한 번에 준다
그래서 아까 우리가 초등학생 버전으로 계산했던
“1월 돈은 12개월 일하고, 12월 돈은 1개월 일한다”
이 말이 사실은 하루 단위 계산을 쉽게 설명한 버전이라고 보면된다.

예금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적용된다.
1,200만 원이 1년 내내 그대로 있으니까
결과적으로 3%가 그대로 적용되는 게 맞다.
다만 계산 방식은 실제로는
연 3%
→ 하루로 나눔
→ 매일 계산
→ 1년 동안 합산
이런 방식이다.
“365 안 나누고 계산하냐?”
겉으로 계산할 때는
1,200만 × 3% = 36만
이렇게 해도 맞고,
은행 내부 계산은
1,200만 × 3% ÷ 365
→ 매일 계산
이렇게 한다고 보면 된다.

단리란 뭘까?
이자가 오직 원금에만 붙는 방식이다.
100만원을 은행에 맡긴다.
금리 연 10%
여기서 연은 1년동안을 의미한다.
기간 3년
단리라면 이렇게 된다.
1년 후
이자 = 100만 x 10%
그래서 110만
2년 후
또 계산할 때 원금 100만원 기준으로만 계산한다.
이자 = 100만 x 10% = 10만
그래서 120만
3년 후
또 100만 x 10% = 10만
그래서 130만
즉, 100 > 110 > 120 > 130 이게 단리다.
이자가 생겨도 그 이자는 일 안한다.

복리를 보자
복리는 완전히 생각이 다르다.
이자도 다시 돈이 돼서 일을 한다.
같은 조건으로 해보자
100만원
연 10%
3년
1년 후
100만 x 10% = 10만
그래서 110만
여기까지는 단리다.
근데 2년 후부터 달라진다.
이제 은행은 이렇게 생각한다.
'이 사람 통장에는 110만 있네?'
그래서 110만 x 10% = 11만
그래서 121만
3년 후
121만 x 10% = 12만 1천
그래서 133만 1천
복리
100 > 110 > 121 > 133.1
시간이 길어질수록 단리와 복리 차이가 점점 커진다.
복리는 돈이 눈덩이처럼 커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장기투자하는 사람들이 항상 보는 게 수익률 몇%냐보다 사실
이게 복리로 굴러가냐다.

복리는 어디서 나올까?
주식 투자, etf, 재투자되는 배당, 복리형 예금상품..
예시로 내 돈이 투자돼서 매년 10%수익나고
이걸 계속 투자한다고 해보자.
100만원
1년 > 110만
2년 > 121만
3년 > 133만
10년 > 259만

[주식 시장 용어 정리]
주식을 살려면 예수금이 필요하다. 예수금은 증권사 계좌에 넣어둔
주식을 사기 위해 대기 중인 현금이다. 총알인거임
매수 - 주식 삼
매도 - 주식 팜
체결 - 거래 성사
이 세가지만 기억하면 투자의 첫 걸음.
주식은 두가지로 나뉨
보통주와 우선주
보통주 - 삼성전자 주식. 주주는 회사의 중요한 회의에 투표할 수 있는 의결권 있음
종목이름 뒤에 우가 붙은 주식이 있음. 의결권은 없으나 배당금을 더 줌. 보통주보다 10~20% 저렴하고 1% 배당금이 더 큼.
시장의 흐름 네가지 요소
시가 - 첫 거래 가격
종가 - 문 닫을 때 가격
고가 - 가장 높은 가격
저가 - 가장 낮은 가격
이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 호가임.
나는 이 가격에 사거나 팔고싶어! 라고 외치는 희망가격.
온라인 경매장과 같음.
한국시장에는 독특장 특징있음.
상한가와 하한가
전날 종가대비 플러스 마이너스 30%로 제한.
속도제한 장치.
이 룰에도 예외 존재.
신규 상장 주식의 첫나레는 공모가의 최대 400%까지 폭등 가능.
투자자는 이걸 따따블이라고 부름.
떡상 - 주가가 미친듯이 폭등하는 현상
떡락 - 주가가 미친듯이 폭락하는 현상
시장 전체를 보는 숲을 보자.
크게 두 구역 나뉨
첫번째는 코스피. 국가대표 선수 모여있는 1부리그.
두번째는 코스닥. 정보통신, 바이오, 중소, 벤처기업 모여있음. 신인들의 무대.
그러나 이 기업 하나하나 분석 어려움. 그래서 등장한게 etf 상장지수 펀드.
특정 산업 유망주 모아놓은 주식 종합선물세트임. 분산투자임.
또 다른 선물이 있음. 배당금. 마치 건물주가 월세를 받는 것과 같음.
주가가 오르거나 떨어져도 꾸준히 배당금을 받아 안정적인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음.
그러나 만약 주가가 폭락할 걸 정확히 예측하고 하락에 배팅해서 돈 버는 기술도 있음.
이 금단의 문. 지금까지 모든 전략은 주가가 오를 때 돈 버는 롱포지션이였음.
하지만 찐 고수들은 주가가 폭락할 때 돈버는 숏 포지션. 즉 공매도를 사용함.
예시를 들어보자.
a는 b기업의 주가에 거품이 끼었다고 판단. 현 주가 10만. 곧 2만원까지 폭락할 것으로 예상.
c에게 주식 한 주 빌려서 10만원에 바로 팔아버림. 그리고 b기업 신약개발 실패하며 2만원으로 폭락.
시장에서 b 주식 한 주를 사서 c에게 갚음. 즉, 10만원에 팔고 2만원에 샀으니 수수료제외하고 8만언 얻은거임.
액면분할 - 비싸진 주식 한주를 여러개로 쪼개서 한 주당 가격을 낮춰서 접근성을 높이는 구조.
상장폐지 - 주식시장 퇴출. 적자가 수년동안, 회계부정.. 거래소는 쫓아냄. 주식은 휴지조각이 됨.
채권 - 주식보다 안정적인 투자. 정부나 기업에게 돈을 빌려주는 채권자가 되는거임.

[금리와 환율의 기초]
금리의 진짜 정체 : 교환비율 알아야함.
만원짜리 지폐 한장으로 천원짜리 지폐 열장 교환 가능. 1:10
오늘 당장받는1억. 1년뒤에 받는 1억. 뭘 선택? 당연히 전자.
불확실성과 기회비용 때문. 1년뒤에 1억원 받겠다는 생각은 돈을 굴릴 수 있는
기회비용을 포기하는 셈임. 1억원과 1년뒤 1억원 가치 차이를 숫자로 명확하게 표현한게 금리임.
금리가 연 5%라면 1억원과 1년뒤의 1억 500만원을 동일한 가치로 교환하곘다고 협의했다는 뜻임.
즉, 시간의 가격인 셈임. 현재 소비 포기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대한 보상인 이자를 주는거임.
미래의 소득을 당겨 현재 소비하고싶은 사람에게는 조급함에 대한 비용 이자를 내게 하는거임. 이 시간의 가격은 누가 정하나? 바로 채권 시장.
전 세계 금융시장 규모를 보면 채권이 주식보다 훨씬 거대. 2023년 기준 주식 100조 달러. 반면 채권은 133조 달러.
금리가 오르면 채권이 떨어진다. 왜? 1년뒤에 10만원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a가수의 티켓. 지금 9만5천원에 팔리고 있음. 1년뒤 5.3% 수익을 얻게되는 셈. 그런데 바로 다음날 엄청난 사건이 터짐. 새로운 콘서트 티켓 발표함. 처음부터 9만3천에 팔리기 시작. 수익률은 7.5%. a가수 티켓 노매력. 가격을 낮출수 밖에. bts 티켓과 비슷하게 9만3천원 아래로 내려야 함. bts 티켓은 새로 발행되는 채권 혹은 시중금리를 의미. a가수 티켓은 기존 채권.
중앙은행 - 마에스트로.경제 너무 과열되면(돈 빌려 사업 확장, 집사고..)시중에 돈 너무 풀리면서 돈의 가치 떨어지고 물건값 치솟음. 인플레이션 발생. 반대로 경제 너무 침체. 기업 투자 멈추고 지갑 닫음. 공장 멈추고 일자리는 사라짐. 모두가 미래 비관하며 돈 안쓰니 물건값 떨어지지만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디플레이션 발생.중앙은행은 여기서 등장. 기준금리 인상. 시중은행도 대출금리 올림. 기업 비싸진 이자 때문에 투자 망설여짐. 시중에 풀리는 돈의 속도를 늦춤. 반면 템포 올릴때는 기준금리 인하. 이자가 싸지니 싼 이자로 돈 빌려 기업 공장을 돌림. 소비도 활성화.
미국 연준 의장 킹쎔. 최종보스 등장. 환율. 금리는 시간이 다른 돈의 교환비율, 환율은 국적이 다른 돈의 교환 비율. 바로 교환. 돈은 끊임없이 다른 성격의 돈과 가치를 교환하는 중.
금리 인상기에는 고정금리 대출을 고려하거나 부채를 줄여야 함. 달러강세는 달러 자산에 일부 배분해 위험읇 분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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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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