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수를 어떤 수로 나눈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6 나누기 3
6 ➗ 3
🤔 왜 그럴까?
✅ 곱하기는 교환법칙이 성립하기 때문이다.
-> 즉, 3 * 2 = 2 * 3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나눗셈은 두 가지의 경우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위의 경우의 수를 대입해보자
더해야 1이 나올까?곱해야 1이 나올까?곱해야 1이 나올까?왼쪽의 원 하나의 크기가 오른쪽의 반원과 같다.

나눗셈을 해석하면
두 가지 경우가 나올 수있다.
-> 왜?? 곱셈은교환법칙이 성립하기 때문이다.
두가지 경우를 해석하면 아래와 같다.
1. 몇 개씩 묶어야 되는가?
2. 묶인 게 몇 개 있는가?
JavaScript에는 정수와 부동 소수점 숫자를 모두 포함하는 단일 숫자 유형('number')이 있다.
즉, 자바스크립트의 숫자는 항상 64비트 부동 소수점이다! <- 64비트 부동 소수점(64-bit float)은 실수를 나타내는 데이터 형식 중 하나이다.
console.log(12 / 2); // 6
console.log(3 / 2); // 1.5
console.log(6 / '3'); // 2 <- '3' to be 3 암시적 형변환
console.log(2 / 0); // Infinity
즉, 정수 몫만 얻으려는 경우에 Math.floor() 내장 함수로 내림을 해주어야 한다.
console.log(Math.floor(3 / 2)); // 1

헷갈렸던 것이 나누기 연산자는 오른쪽 피연산자를 제수로 하여 몫을 구한다고 되어 있다.
-> 🤔 1.5가 나오면 안 되고, 정수부 1이 나와야 되는 것 아닌가?하는 의문이 있었다.

위키 백과에는 정의에 경우에 따라 정수부만 말하기도 한다.로 되어있었다.

나무 위키에서는 조금 더 상세하게 알려주었는데 유리수, 실수(64bit float point), 복소수에서는 나머지가 존재하지 않고 0을 제외한 모든 수가 몫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즉,
🤯 MDN에서 나온 예시는 맞는 것 같다! 3/2의 몫은 1.5이다!
왜냐하면, Javascript의 number 타입은실수의 개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