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류가 흐르는 것인데, 전류는 전하의 흐름으로 단위 시간 동안에 흐른 전하의 양으로 정의 가능하다.즉, 전류의 크기는 단위 시간당 흐르는 전자의 양인 것이다.
음전하가 양전하로 흐르면서 전류가 발생되는 것이다!

🤔 전자도 그냥 지나가는 것인가?
흐르기만 하면 전기가 발생하는 것인가?
흐르는데 전기가 왜 발생하나?

정전기는 물체 간에 전하가 전송되거나 이동하는 현상을 나타냅니다. 이는 물체가 전자를 잃거나 얻어서 전하의 균형이 깨지면 발생합니다. 정전기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양전하가 생기고, 전자를 얻은 쪽은 음전하가 생긴다.정전기의 원리는 크게 두 가지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전하의 양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물체에서 전자가 떨어져 나가면 그 물체는 양전하를 가지게 되고, 전자가 들어오면 음전하를 가지게 된다.마찰 전기라는 이름을 붙였다.윌리엄 길버트가 처름으로 electricity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데 이는일렉트론 ἤλεκτρον 에서 왔다!😎 결론
즉!!! 전자가 흐르면 전류가 흐르고 전기 에너지가 생긴다!!!
→ 이 전기 에너지가 저항을 만나 열 에너지로 전환되면 빛이 나는 것이다 😎
→ 이 전기 에너지를 활용해서 우리가 선풍기도 돌리고 에어콘도 돌리고 하는 것이다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뭔가가 계속 불편하고 답답했다.
그 때 한 칼럼을 발견했다. 내가 궁금했던 것은 이거다.
구리, 알루미늄, 은과 같은 금속 도체(고체)에서는 흐른다는 표현이 어떻게 되는 지!!!!
-> CODE 책을 읽으며 이것이 궁금했던 것이다. 전기 회로가 나오는데 전류가 흐른다고..
-> 눈물이 났다 😭
계속 검색하다 아래의 컬럼을 만났다... 속이 뻥 뚫렸다.
전류가 흐르는 것을 검색 할 때 구리에서 자유 전자가 생성된다는 데 무슨 이해가 안되었다.
전력경제신문
도체를 통한 흐름을 말한다.모든 원자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로 전하를 띤 입자이다.→ 이 전기는 동전기이며 정전기는 전하가 일정한 곳에 쌓여 있다가, 일시에 한 물질에서 다른 물질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電流 번개 전, 흐를 류
電荷 번개 전, 멜 하
電壓 번개 전, 누를 압
抵抗 막을 저, 겨룰 항
- 전류는 전기가 흐르는 상태를 말한다.
- 전하는 전기적 성질을 띄고 있는 물체를 말한다. 즉, 전기현상을 일으키는 주체적인 원인이다.
- 전압은 전기 에너지의 단위로, 전기 회로에서 전자의 흐름을 유발하는 전력의 양을 나타낸다.
- 저항은 전류가 흐르는 동안 전류의 흐름을 어렵게 하는 속성을 나타냅니다.
- 전류가 흐를 때 막는 친구를 저항체라고 합니다.
저는 전기, 전자와 같은 부분은 하나도 알지 못합니다....
책에서 나온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아 알아보기 위해 찾아보니 정말 전문적인 언어가 많이 나와 아찔했습니다.
잘 못된 정보가 있다면 주저말고 지적해 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cK63F9mVNhM&ab_channel=Physicshow_%ED%94%BC%EC%A7%81%EC%87%BC
https://m.blog.naver.com/kesclub/140037709400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6667186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D%95%98
https://www.inforad.co.kr/single-post/electric-current
https://dic.kumsung.co.kr/web/smart/detail.do?headwordId=1513&findCategory=B002004&findBookId=26
http://www.epetime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