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를 준비한다면 서버 관련된 내용도 알아야 되는 것이 분명하다.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다가 scale up/out/in을 알게 돼서 해당 내용을 정리하려고 한다.
scale up은 서버의 사양이 부족하여서 사용하는 서버의 사양을 높이는 것으로 "수직 스캐일링" 이라고도 한다.
하드웨어로 예를 든다면 기존보다 더 좋은 부품으로 부품을 교체해서 하드웨어의 성능을 올리는 것이고,
AWS를 예로 든다면 더 좋은 사양에 EC2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scale out은 scale up을 통해서 서버의 사양을 올리다가 그것이 더 이상 효율적이지 못 할 때, 서버의 사양을 늘리는 것이 아닌 서버의 개수를 늘리는 것으로 "수평 스캐일링" 이라고도 한다.
하드웨어를 예로 든다면 컴퓨터의 개수를 늘리는 것이고,
AWS로 예를 든다면 서버의 개수를 늘리는 것이다.
scale in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scale out 과는 반대로 늘린 서버를 줄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