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난 5년동안 뭘 한거지? 여태 해왔던 것들이 그냥 물거품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그럼 뭐라도 증명할 수 있는걸 해보자. 그래서 처음 했던게 ES Certi를 딴 것 이었다. 사람들은 회사지원도 안되는 400
매핑은 아래와 같다post의 자식으로 comment가있고, post에는 언급된 사람들이 배열로 있다.(7버전 아래에서는 mappings 하위에 \_doc으로 감싸줘야함.)데이터 구분을 위해 모든 댓글의 내용(comment.content)는 "hello"이고, 26번만
이번에 개발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기존 should로만 구성된 nested query에 필수 조건이 붙어 must를 추가로 넣었는데, 쿼리는 잘 되는 듯 보였으나, inner_hit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현상이다. 쿼리의 결과는 제대로 나오고 있어서 제대로 되고있
아래와 같이 쓰면, 모든 index들이 그대로 신규 clsuter로 이동한다. log-test-1 -> log-test2-1log-test-2 -> log-test2-2그런데 아래와 같이, index명을 유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의도와 다르게 log-test2 하나의
기종 6점대 까지는, index 생성 시 num_of_shards를 지정하지 않으면기본 5개 였는데, 7점대부터 기본 1개로 변경되었다.기존 자동 생성되도록 만들어진 index들이 그럼 앞으로 shard 1개로 만들어지니,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사용되던 5개의 값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