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ty guarantee

C++에는 GC가 없으므로 exception safety guarantee를 준수하지않으면 리소스 leak까지 일어날 수 있다.

1. Basic Exception Safety
   이는 exception이 던져졌을때 resource leak은 없지만, 상태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include <exception>
#include <iostream>

int g = 0;
int divide(int a, int b) 
{
	if (b == 0)
    {
    	throw std::runtime_error("divide by 0");
    }
    return a / b;
}

void f()
{
	g = 1;
	std::cout << divide(10, 0) << std::endl;
}

int main() 
{
	std::cout << "g : " << g << std::endl;
	try
    {
    	f();
    }
    catch (const std::exception &e)
    {
    	std::cout << e.what() << std::endl;
    }
}

위와 같이 글로벌 변수를 선언하고

exception이 일어날 함수에서 변수가 바뀌는 경우 상태변화가 있다고 본다.

2. Strong Exception Safety
   exception이 던져졌을때 resource leak, 상태변화가 모두 없는 경우이다.
   이는 위의 코드에서 상태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코드를 exception이 던져질 수 있는 함수보다 나중에 넣으면 된다.
   
   이러면 exception이 일어나면 g = 1;은 실행되지않고 stack unwinding이 일어나므로 exception시 상태변화가 일어나지않는다.

3. no throw guarantee
   exception이 던져지지않는 함수를 말한다.

   앞선 코드들에서는 f() 함수에 try catch문이 없어 main()함수에게 발생한 exception을 넘겼는데,
   위와 같이 try catch문이 있다면 더 이상 propagation이 일어나지않으므로 no throw guarantee를 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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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 constructor, destructor, move, swap은 exception을 던지게되면
c++ exception handling이 꼬이게되므로 exception을 던져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