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는 자원을 할당받아 동작(제어)한다고 했다.
여기서 동작하는 부분만 떼어놓은 것을 스레드라고 부른다
메모리 측면에서 보게되면
자원을 공유하고 제어하는 부분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프로세스(Light Weight Process)라고도 불리며
CPU를 사용하는 기본 단위이다.
자원을 공유하는데 있어 context switching이 없어 더 효율적이다.
또한 여러 개의 CPU코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병렬처리로 성능향상이 있고, 일부 스레드가 작업처리가 느려도 다른 스레드가 계속 처리 가능해 사용자 응답성이 높다.
사용자 수준 스레드와 커널 수준 스레드의 장점을 섞기 위해 두 모델을 합친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