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적 이탈
- 기업에서 긍정적 이탈을 해내려면, 긍정적 이탈이 현장에서부터 끌어올려져야 한다.
이를 해내려면, 리더급에서는 신뢰를 가져야 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정답을 말하기 보다는 들어야 한다.
실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리더급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지속적으로 신뢰해야한다. 결국 현장 참여자들의 행동이 발생하게되면, 긍정적 이탈이 동작하게 된다.
- 긍정적 이탈의 장점
- 현장 중심적 해결책
- 행동, 실천 중심적 프로세스
- 멕시코 머크에서 성공한 긍정적 이탈이 다른 곳에서는 실패한 이유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실패한다.
- 리더십에서 지속적으로 이를 끌어가지 않는다면, 표준 모델 특성상 긍정적 이탈이 다시 일어나기 힘든 환경이 될 수 있다.
- 이전의 성공 모델이 유효하다고 판단이 될 수도 있다.
- 다른 곳에서 성공했다고 우리가 성공할 수 없다는 인식의 만연함이 있다면 실패한다.
- 팀원들과의 대화
- 회사일보단 개인에 집중해보자
- 트래픽이 적은 환경
- 나: 별로 생각을 안하고 프로그래밍을 하게 된다.
- 다른분들: 트래픽이 많다고 마냥 좋은 건 아님, 서비스의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 팀장급이 갈아치워지고, 그로 인해 작업에 부담을 느끼며 변화에 보수적으로 변하게 된다.
- 여러가지 신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환경
- 나: 기술을 위한 개발이 되는 느낌이고, 왜 내가 이것을 만들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 다른분들: 이런 환경이 더 좋을 수 있다. 여러가지를 경험할 수 있게된다.
- 정리하자면, 각각의 서비스 별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다르다. 언젠가 다른 환경에서 일할 수도 있으니 준비할 필요는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협의 일정이 많아서 기술 공부는 딱히 못하고, 지하철에서 읽은책과 팀원들과 얘기한 정도만 간단히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