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계속 바쁘단 핑계로 TIL를 쓰지 않고 있다! 앞으로 더 바빠질 예정이므로 그 때 그 때 배운건 꼭 정리하고 넘어가자!
- 얼마나 좋은 환경인가! 즐거운 마음으로 !
Git & Github 세션이 생각보다 늦게 끝남, 개념이 너무 혼동되서 끝나고 바로 찾아봄
git&github 시간에 너무 헤맸다. 개념 정리가 덜 된 상태에서 멘토님이 말씀해주시는 내용을 따라가기 벅찼다. 동기들에게 계속 물어 지나갔지만 중요한 컨셉인 git에 대한 개념은 꼭 벨로그 정리하고 넘어가자
8기 선배님들이 시간을 내주셔서 8기가 10기에게 라는 시간을 가졌다. 몇 몇분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말씀해주셨다. 어떤 디자이너 출신의 분은 내가 오기 전 자주 들어갔던 벨로그 분이라 신기했다.
랜덤으로 치킨계를 관리하는 계장으로 뽑혔다. 빈말이 아니라 실제로 할려다가 백엔드에 관심있는 분들이 지원 하는 것 같아서 안했는데 운명인가보다. 계장인만큼 나부터 벨로그 열심히 써야겠다. 이번 주부터 바빠지니 안쓰기 시작했는데 무조건 이틀에 하나씩 원칙으로!
기억에 남는 말은
- 동기들 끼리 친해져도 서로에 대한 예의를 항상 갖춰라
- 부트캠프의 특성상 시간적 제약이 있으므로 한 문제가지고 혼자 길게 시간을 끌지 마라
(빨리 물어봐라)- 절대적 시간을 투자해라. 주말에도 나와서 평일과 같이 시간을 투자해라
- 동기들끼리 현재의 진도 차이에 연연하지마라. 밖으로 나가면 다 우물안 개구리도 아닌 올챙이일 뿐이다.
-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성장하는데 중점을 둬라 (10년 뒤의 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어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