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기분좋다!
오전에는 로그인 페이지 댓글 구현을 시켰다. 별거 아닌데 기분이 좋아서 괜스레 멘토님께 자랑도 했다. 이런 맛에 코딩하나보다 라고 생각했다가 메인페이지 보고 기겁했다
로그인페이지와 다르게 신경쓸게 정말 많은 것 같다.
오후에는 리눅스 세션과 위스타그램 Q&A세션을 진행했다. 특히 위스타그램 세션에서 준식님께서 코드리뷰를 해주셨는데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지 말고 효율적인 코드, 가독성 높은 코드 구상에 신경쓰라고 조언해주셨다.
코드 한 줄 한 줄 어떤 의미인지, 효율적이고 가독성이 높은 지, 전체적으로 중복은 없는 지 따져가며 다시 봐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