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카타 day8!🤟🏾
풀긴 풀었는데 완전 하드코딩으로 풀었다... 말도안되는 코드 쓰고 있음을 알면서도 오랜만의 submit 통과를 느끼고 싶어 끝까지 해내고 제출했다..ㅎ
모델 솔루션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자! 이번주 너무 쌓인다..
[O] 프로젝트 주제 선정
[O] 몬스터과제 다시 공부하며 react-life-cycle ,fetch, map, filter 정리
[x] 백엔드 통신 관련 개념 velog남기고 fetch Post method 정리
내일 목표
[] Todolist 만들어보기 ?
문득 든 생각이지만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질문을 하지 않는 것이 정말 부끄러운 것이다. 개발자가 더이상 궁금한 것이 없다면 개발의 열정이 없는 것 같다. 계속 궁금해하고 계속 질문하는 사람이 되자.
오늘 코드카타는 하드코딩인줄 알면서도 통과의 기쁨을 느끼고 싶어 비효율적 코드 작성했다.
모델 솔루션 봐도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어 이 부분은 다시 짚고 넘어가자 꼭!
오늘은 자신이 선정한 프로젝트 웹사이트 발표날, 나는 컨버스 사이트를 선정했다 결국!
모두 자신이 선정한 사이트를 발표하느라 시간이 꽤 소요됐다. 현재 투표순위를 보니 컨버스가 나름 상위권인거 같아 기대해볼만한다.
오늘은 백엔드와의 첫 통신이 있었던 날이다. 아직 정확히 개념이 정리되지 않았지만 백이랑 통신이 되는 그 자체가 신기하고 재미었다. 백엔드 동기분들에게 돌아다니며 fetch를 하고 연결되는 이 짜릿한 느낌 잊지말자.
아직 너무 부족하다. 개념도 정리가 안되고 조각조각 표류하고 있는 상태...
어떤 개념을 공부하면 익힐려고 계속 생각하자
겉으로 보기에는 매일 당직(?) 멤버로 제일 늦게 가는 사람 중 한명이지만 양과 질에 있어 어느 것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고 느꼈다. 내 실력 범위에서 열심히 한다고 해도 우물안 개구리일 뿐이다. 계속 잘하는 동기님들의 코드는 나와 뭐가 다른지 생각해야되는데 같은 조에 잘하는 동기님들이 많았음에도 비교하지 않은 것을 반성한다.
양에 있어서도 정규님은 아침에 운동하고 와도 8시 부터 시작하고 운정님은 집에가서도 새벽 2시까지 한다는데 나는 12시에 집에가서 그냥 쉬는데도 10시에 등원하고... 과연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일까 에 대한 답을 준 두 분... 그래서 오늘 노트북 들고와서 정리중
제일 중요한 것은 앞서 언급했지만 궁금함이 없는 것은 개발에 대한 열정이 없다는 것으로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궁금함 호기심을 잃지 말고 스스로에게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 질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