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는 이게 끝이야? 뭔가 심오한 느낌보다는 간단한 느낌이였다. 물론 코드가 쉽다거나 이런것 보다는 구조가 간단한 느낌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재미있었다.
각 주요기능들을 configuration 없이 사용 가능해서 접근성이 높았다.
1번째 느낌과 같이 복잡한 server 구축없이 배포가 가능해 보인다.
SPA의 단점인 초기 렌더링이 느리다는 점을 보완하여 현재 꼭 필요한 부분만 로딩하는 방식이다.
Next.js는 기본적으로 모든 코드가 Pre-rendering 된다.
파일 기반 라우팅 시스템이다. 즉 Pages 폴더 아래에 React Component를 만들기만 하면된다.
보안상의 이유로 server-side-rendering 을 사용하는 추세이다.
CSR(Client-Side Rendering): 브라우저에서 html파일을 로드하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rendering 하는 방식
SSR(Server-side Rendering): 접속하는 순간 html을 렌더링 하여 전달해주는 방식, 요청 할때마다 렌더링 되기 때문에 오래걸림.
SSG(Static Side Generation): 페이지를 요청할때마다 서버에서 렌더링 정적인 페이지는 이미 렌더링된 페이지를 그대로 반환.
ISR(Incremental Static Regeneration):
일정 주기마다 페이지를 빌드시켜주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