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IT 인프라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등장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의 한계부터 클라우드의 특징, 그리고 서비스/배포
모델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자.
초기의 IT 서비스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되었다.\
온프레미스는 기업이 직접 IT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다.
웹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다음과 같은 장비가 필요하다.
즉, 물리적인 장비를 직접 구매하고 설치해야 한다.
사용자
│
인터넷
│
방화벽
│
웹 서버
│
데이터베이스 서버
│
스토리지
이 구조에서는 기업이 모든 인프라를 직접 관리해야 한다.
👉 서비스 시작 전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 장비를 모두 구매해야 한다.
예: - 서버 3대 - 스토리지 - 네트워크 장비 - 데이터센터 공간
👉 시작 전부터 큰 비용 발생
사용자가 증가하면 서버를 추가해야 한다.
서버 구매 → 배송 → 설치 → OS 설치 → 네트워크 설정 → 배포
👉 몇 주 ~ 몇 달 소요\
👉 빠른 확장이 어려움
기업은 보통 최대 트래픽 기준으로 서버를 준비한다.
평균 사용자: 100명
최대 사용자: 1000명
👉 서버 10대 준비\
👉 실제로는 대부분 2대만 사용
👉 나머지 8대는 낭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통해 IT 자원을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웹 콘솔 접속 → 서버 생성 → 몇 분 후 사용 가능
👉 필요한 인프라를 즉시 사용할 수 있음
사용자가 직접 리소스를 생성 가능
예: - EC2 생성 - S3 생성 - DB 생성
👉 몇 분 안에 인프라 구축 가능
필요에 따라 서버를 빠르게 확장/축소 가능
평소: 서버 2대
이벤트: 서버 20대
👉 몇 분 내 확장 가능
사용한 만큼 비용 지불 (Pay-as-you-go)
1시간 사용 → 1시간 비용
👉 사용하지 않으면 비용 없음 (일부 스토리지는 예외)
클라우드는 3가지 모델로 나뉜다.
인프라 제공 모델
예: - AWS EC2 - Azure VM
👉 가장 유연함
애플리케이션 실행 환경 제공
코드 업로드 → 자동 배포 → 실행
예: - AWS Elastic Beanstalk - Google App Engine
👉 인프라 관리 부담 감소
완성된 소프트웨어 제공
예: - Microsoft 365 - Google Docs - Salesforce
👉 설치 없이 바로 사용

온프레미스 + 클라우드 혼합
온프레미스 DB
│
VPN
│
클라우드 서버
여러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전략 예) AWS + Azure
👉 특정 벤더 종속성 감소
👉 비용/성능 최적화
👉 장애 리스크 분산
오늘은 IT 인프라의 변화와 클라우드의 개념을 전체적으로 정리해봤다.
정리해보면
앞으로는 각 서비스 (EC2, S3 등)를 더 깊게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