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 이게....맞는건가?
Problem & Solution
1. 미팅시간 늦음
- 해결법
- 노트북 챙겨가기
- 12시에 집으로가고 누었다 3시간이상 자고 처음으로 잠에서 깨면 바로 하루 시작후 집중안되서 오는 잠은 미팅시간을 제외하고 유동적으로 잠자기
2. 독해 및 속도 느림
- 해결법
- 이해안되도 읽었던 내용 책 한권 기준으로 독파하기 전까지 반복적으로 읽지 말기
- 큰 제목이나 목차같은걸 읽고 어떤 내용을 파악할지 생각하면서 읽기
- 이해 될때까지 읽기? 또는 목차를 보고 궁금한 내용이다 싶으면 찾아서 읽기
3. 개발 관련 생각을 못하고 있음
- 해결법
- 독파 한번했으니 이제는 개발관련 업무에 더 중점을 두고 틈날때 사용자 관련 일 생각해보기
4. 내가 뭘 해야되는지 불명확함
- 해결법
- 독파후 생각을 정리해서 내가 생각한 의도가 맞는지 체크해서 현상황에서 내가 해야되는 일을 더 명확하게 만들기
금일목표
- [x] 능동적 읽기로 책 독파
- [x] 독파후 생각정리
- [x] 사전에 말 나왔던 유저 어떻게 채우는지 크루원 생각 물어보기
- 유학원에 제시해서 써보라고 하는식은 개발방향성 달라져서 필요 없어졌는데 따로 나온부분을 놓친게 있나?
- [ ] 팀원 코드 받아서 분석하기 주석 처리하기
TimeTracking
- 1:24
- 집으로
- 정리
- 2:33
- 잠 - 4시간
- 6:30 기상
- 잠 -4사건20뷴
- FAP
- 3시간 이상이면 첫기상시간에 나갈 준비할 것
- 10:50
- 고민
- 11:00
- 샤워
- 정리
- 학습실 이동
- 로깅
- 12:05
- 금일 목표 작성
- 12:11
- 독파중[109:123]
- 12:38
- 점심 주문
- 12:45
- 독파중[124:134]
- 졸림...
- 1:01
- 낮잠
- 1:18
- 점심
- 2:02
- 독파중[135:140]
- 졸림..
- 2:21
- 낮잠
- 3:57
- 독파중[141:196]
- 5:22
- BR
- 5:38
- 팀미팅
- 5:49
- 크루원 대화
-
- 6:25
- 깃헙 사용 숙지
- 6:40
- 팀 프로젝트 피드백
- 8:08
- 저녁
- 8:37
- 독파중[197:241]
- 10:04
- BR
- 10:17
독파[242:284]
- 11:38
- 오랜만에 크루원 소통
- 12:10
- 미팅 참석 시간
- 독파[285:304]
- 드뎌 한번 읽었네....
- 12:48
- 읽고난후 생각 정리
- 1:27
- 문제 및 해결법 작성
- TIL 작성
- 1:45
- 집으로~
독파후 드는 생각 주저리주저리
- 책 추천이유?
- 유저의 유입에 관한 팁과 연관된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떻게 더 나은 프로덕트로 만들지 전략을 짜서 개발자에게 개발에게 전념하게 만들어 주는 매니저 같은데? 유입하는 유저들의 사고패턴을 분석하고 유저에 대한 불만 사항을 데이터로 삼아서 고민하는 건가? 이거 맞나?
- 백앤드 개발자가 아니라 PO라는 역량을 어필하라는건 아닌것 같은데...
- PO는 조직 내에서 여러 상황을 조율을 해야되는 만큼 상황 파악을 빠르게 캐치하는 능력이 필요 한데 나는 이런 능력이 뒤떨어져 있고 질문을 자주 하는 사람이 적합한 만큼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수반되는데 이런 능력도 부재한데.... 핵심이 PO 가 아닐 확률이 크겠지만 어쨌든 유저데이터를 테스트하고 가설을 세우고 프로덕트를 더 편하게 만들어야 되는 것 같은데 개발자에게서 권한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는 그런게 애초에 말이 안되고 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개발을 할지 생각하는 모두가 PO인 셈인데. 이건 아니고 .... 도대체 뭘 해야되는 거지? 이미 선정되어 있는 학교에 한인학생들에게 이걸 써보는걸 권해서 받은돈 50만원으로 써보는 건데 멀 어떻게 하라는 거디... 유저의 데이터를 테스트해서 어떤 기능을 추가하고 이런거는 같이 할꺼고 그럼 유저의 데이터를 테스트 하기전에 유저의 유입이 먼저인데 아니 정리하면 유저의 유입, 유치, 불만사항 받고 필요한 기술 추가 및 수정, 트래픽 고려 이과정은 같이 하는건데 내가 주도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팀장이 주도적으로 하는건데 뭘 해야되는거지? 1000명 유저를 유입하는걸 팀원들과 말고 혼자 생각하고 고안해 보라는 건가?? 책에서 놓진 부분에 있을 수도 있고 ? 먼지 모르겠네...머리속이 두루뭉실
- 이게 추천해준 이유가 팀원에 머라도 했다라는걸 어필 하기 위해서인가? 면접자가 들었을때 과연 실력 격차 이유로 개발을 참여 하지 못하고 부가적인 부분을 생각하고 고려했던 부분이 매리트가 있을까?
- 유저 1000명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이걸 고민했다라는걸 어필한다는 건가? 내가 뭘 해야되는지 솔직히 명확하지 않고 두루뭉실해서 뭘 어떻게 무슨 행동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음 이러면 실행력이 떨어짐 내일 물어볼것
- 일고 난후 남는게 머리속에 남는게 별로 없게 느껴짐
- 읽으면서 이해 안되도 넘어가기
- 한번 더 읽어보면 되려나?
- 문맥을 잘 파악하지 못함
- 뼈대가 남지 않음
- 내가 PO를 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내용 숙지도 덜 된 상태인데 이걸 하면서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고 우선순위가 팀프로젝트 이해하는것도 있는데 팀프로젝트 코드를 다 이해하는 것만 해도 다 못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