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 전진!
Problem & Solution
1. 1시간 가량 눈감고 있는데 잠이 안온다?
해결법
-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피곤할때 잔다
2. 피곤할때 생각을 하기 싫어진다.
해결법
- 생각하는 과정을 글로 출력을 해서 적어본다. 그래도 피곤하면 잔다.
3. 인지를 잘 못하고 있었는데 상황에 따라서 내가 찾아야 되는 정보를 명확하게 해주지 않을 경우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하다보니 목적과 간접적인 영향은 있지만 직접적이지 않은 엉뚱한 정보를 찾고 있는 경우가 있다.
해결법
- 머리속에서 무슨정보를 찾아야 될지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왜 찾아야되는지를 더해서 생각하면 인지도가 높아 지지 않을까? 계속 찾다보면 개선되는 부분인것 같긴한데 그래도 인지도를 조금 더 높이는 방법이 더 빨리 개선하는 방법 일것 같다. 명확히 머리속에 인지가 될때 찾아볼것
잘하고 있는점
- 로깅을 매일 하다보니 스스로 볼 수 없었던 문제점을 인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 같다.
체계적으로 사고하기
- 팀원으로서 진행 상황을 이해하려면 생소한 기술의 개념이 없어야 되니 이해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숙지해두기
- 생소한 개념 리스트업하기
- 백앤드 트러블 슈팅 페이지 보는중
- ❓1) jwt 토큰을 response로 전송하는 것이 아닌, cookie로 전송
- 굳이 쿠기로 전송하는 이유는 뭐지?
- 코드 작성 참여도 하지 않았는데 트러블 슈팅 헤이지 전부다 이해하려고 하면 오래 걸림 차라리 이해안되도 한번 읽고 내가 주석처리하면서 능동적으로 의문을 가지고 다음에 한번 비교해서 생각해 보는게 도움이 될듯?
- 어제 우리팀의 프로젝트 피드백을 받은것을 보면 내가 모르는 문제를 직면했을때 해결하는 과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기위해서 지금처럼 사고하는 패턴을 기록해 두는것이 도움이 될듯 싶다. 왜?라는 의문과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 생소한 개념들 코드 뜯어보면서 이해가 필요할때 배울까 아니면 미리 이게 뭔지 찾아볼까?
- 리스트업해두고 코드분석하면서 이해가 필요할때 배우는식으로가기
- 메인 공유 사항 보는중
- ❓기존 백에서 구현한 로그인 방식은 session id를 cookie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이였으나, 현재 로컬 테스트 등 https 전환이 힘든 상황이므로, express-session 사용 대신 jwt 토큰을 response에 return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였습니다.
- HTTPS를 사용시 쿠키를 사용할때 보안이 취약한점을 HTTPS를 사용함으로써 커버가 되는데 HTTPS 사용이 불가해짐에 따라 쿠키사용시 보안이 취약해짐에 따라 jwt를 사용하는 건가? 아니 jwt는 원래 사용하는데 쿠키데신에 response에 담아서 보낸다는 말이려나? express-session사용이라는 말은 쿠키를 사용한다는 말이겠지?
- ❓로직 구상의 고민 → 조회수, 댓글, 좋아요 각각의 가치를 몇 점으로 두고 점수를 부여할지?
- 코드를 작성할수는 없겠지만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일같은 것은 같이 해보고 싶음
- 프로젝트 공유사항도 일단 파악하고 이해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읽고 있는데 정해진 시간이 없으니 느린 것 같음 뽀모도로를 사용해서 집중도를 올리자
- ❓[https://www.notion.so/yzkim9501/1e66a5c0275a4f6aa29f75d34eb0b095#792c4fba41de4965b632d90e3ddc9bcf](https://www.notion.so/1e66a5c0275a4f6aa29f75d34eb0b095)
- 와이어프레임 파일 없는 건가?
- 어떻게 유저를 확보할 것인가?
- 학교 스코프에 있는 학교에 해당하는 인원을 확보하면 좋겠지만 유저를 확보해서 테스트 하는 거니까 어느 외국 학교든 한인 커뮤니티를 찾아서 먼저 제시하는게 맞는 접근 같다.
- 지금 나는 왜 재학생 커뮤니티가 해외에 있는지 구글링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 단지 궁금해서...
- 해야되는 일은 어떻게 유저를 확보할 것인가인데 회외에 재학생 커뮤니티가 있는지의 여부가 구글링을 하면서 시간을 소모할 가치가 있을까?
- 크게없다
- 대부분 외국 학교 홈페이지 관련해서는 커뮤니티가 페
- 고객 유치하는법 찾아보기
- 유튭에 쳐서 3-4개 영상 배속으로 보기
- 정보를 찾는 패턴이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 경향이 있음
- 고객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생각을 해야되는데 왜 외국에는 에타같은 커뮤니티가 있을까 또는 학교시설관련해서 만들어진 어플은 왜 보는 걸까? 두개다 의식의 흐름 대로 정보를 찾고 있구나.... 우선순위가 없이 그래서 정보를 찾는데 느린것 아닐까? 의식의 흐름대로 찾으니... 왜 의식의 흐름대로 찾을까? 아니 그전에 이것을 고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무엇을 해야되는지 명확히 인식이 잘 안되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 내가 원하는 정보를 깊게 생각안해도 떠오를 만큼 명확하게 해놔야지 의식의 흐름대로 정보를 찾는 경우를 줄일 수 잇다. 정보를 찾기전에 내가 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사전에 생각을 해보고 찾는 것이 맞는 방향 같다.
- 한인 커뮤니티를 찾아야 기획한것을 바탕으로 권유를 해야하는데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 왜 갑자기 잡생각? 집중력 저하.. 피곤한가? ㅇㅇ점심먹고 자자.. 피곤
- 음 다시 뭘 해야지? 깃헙 사용법 숙지하고 받은 코드로 주석 처리 하기
- 팀원 코드 분석전에 깃헙 사용법 조금더 유튭에 정해진 가이드라인 따라서 한번 연습하고 나면 작업하는데 편하지 않을까 싶어서 배우기 ETA 60분
- [https://www.youtube.com/watch?v=FXDjmsiv8fI&ab_channel=얄팍한코딩사전](https://www.youtube.com/watch?v=FXDjmsiv8fI&ab_channel=%EC%96%84%ED%8C%8D%ED%95%9C%EC%BD%94%EB%94%A9%EC%82%AC%EC%A0%84)
- [https://www.youtube.com/watch?v=GaKjTjwcKQo&ab_channel=얄팍한코딩사전](https://www.youtube.com/watch?v=GaKjTjwcKQo&ab_channel=%EC%96%84%ED%8C%8D%ED%95%9C%EC%BD%94%EB%94%A9%EC%82%AC%EC%A0%84)
- 말에 확신이 없으니 말이 끝나는 지점이 이상하다? 말 실수를 할때 비난 받을 수 있다는 상황이 두려워서인가? 한번 뱉은 말은 끝을 맺자 아니 이렇게 강박적으로 생각하기 보다 마음에서 사람들과 대하는게 불편한건가? 미숙함에서 오는 그런 건가? 둘다같으니 둘다 신경쓸것
- source tree로 깃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는데 굳이 깃데스크탑에서 기본적인것들을 쓸 수 있는데 다른 방식의 깃을 쓰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을까? 지금은 없다고 판단 그것보다 팀 프로젝트를 더빨리 이해하고 숙련도를 높이는게 중요!
- 코드 뜯어보기 시작
- 받은 코드 실행이 안된다 왜일까?
- dotenv 라는 모듈은 무엇이고 왜 못찾는 것일까? 왜 못찾는지를 알기만 하면 될까 대략적으로 dotenv가 무엇인지를 알아야할 필요성도 있다고 보고 왜 못찾는지도 생각해보자 일단 dotenv가 무엇인지 찾아보자
- 졸려서 집중 잘안되는데 한번 더 졸리면 자버린다
- dotenv 환견 변수 설정 같은건데 머 이건 팀원에게서 파일을 따로 받아야 되는 건가보다.
- router부터 코드를 분해해보자 그런데 이게 무슨 라우터인지 api 설계를 보며 대조 해가면서 분석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코드만 이해하는 식으로 주석 처리하는 것이 나을까? 음... 대강api설계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 api구나 만 알고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
- 막연해서 코드중에 어디를 먼저 볼지 추천을 받고 싶었는데 이건.... 안물어봐도 되는 거였다... app.js 파일을 보고 라우터보면 되는데 엄청 많은 파일들을 보고 지레 겁먹고 사고가 멈춰버린다... 후... 쫄지말자 별거 없다 라는 마인드로 해석한다.
- app.js 파일 코드 이해바탕 주석처리하기
- 졸림이 집중력을 여러번 방해한다 자자...20분만
- 크루원과 대화
- ...팀원의 고충을 이렇게 까지 생각해서 도움을 주는 크루원에게...감동과 동시에 몇일간 오해했었던 사실이 다시한번 수치스럽게 느껴진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사실이 더 와다아져고마웠다. 물론 말로서 좋은 관계에서라도 문제가 발생해 틀어 질수 있지만 그것을 방치하는건 오히려 악수다. 손절하는게 아니라면 혼자 마음에서 정리하고 하는것 보다는 어느정도 정리한 생각을 바탕으로 의문이 드는점을 확실히 물어봐서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것이 올바르고 건강한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때 내 내가 가진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게 맞는 것일까 아니면 상처를 줄 것같은 말은 오히려 안하는게 나을까? 두개다 내가 고민해야될 숙제긴 하지만 건강한 관계를 지속하려면 내가 오해했던 부분 부끄러워도 그것을 말을 해야 다음에도 내가 비슷한일을 겪을때 혼자 오해해서 마음에 문을 닫으려는 조짐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고 너무 극단적으로 감정을 드러내라는 뜻은 아니다.. 나의 속마음을 당사자가 들었을때 상처가 될 수 있어도 감추기보다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빠른 해결책에 도달 할것 같다. 주저리주저리
- app.js 파일 코드 이해바탕 주석처리하기
- 처리하다가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노드js에 내장이 된 변수라고 해야할지 자바스크립트에 내장된 함수라고 해야될지 몰라서 노드라는 개념이 부족한것 같아 다시 찾아봄
A. 🙅♂️! Node.js는 JavaScript를 브라우저 없이 단독으로 실행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입니다. ([위키피디아 참고](https://ko.wikipedia.org/wiki/Node.js))
- 노드.js가 javscript를 브라우저 없이 단독으로 실행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면 노드.js가 없었을때에는 브라우저를 키고 브라우져에 자바 스크립트를 넣는 부분이 있는건가? 어떻게 실행을 했다는 건가 어떤식으로 구현을 했는지 과정을 눈으로 보고싶다.
- 이해바탕으로 주석처리하다가 마우스를 특정 함수또는 변수에 가져다 댈시 설명이 나오는데 이부분을 고려해서 주석을 처리할까 고민
- 큰 그림도 그려지지 않았는데 작은 그림까지 가면 오히려 속도도 더디고 난해해질 수 있음
- 일단 노베이스상테에서 주석처리 하기
- 코드 주석처리하는데 칸맞추기 조금 넘어가는거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 조금 넘어 가는 정도는 괜춘 애초에 내가 이해하려고 주석처리 작업을 하는 거니까 이해되면 바로 지울건데 내가 다시 공부하기 편하기 위한것도 있으니 너무 신경 쓸 필요 없음
- ❓module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module이란게 뭘까? 단순히 라이브러리를 말하는 건가?
- app.js 이해바탕 주석처리 끝
- 크루원에게 어떤식으로 질문을 해야 도움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을까?
- 내가 주석처리를 하고 추측한 내용이나 이해한게 맞는지 물어보고 아닐 경우 다시 생각해보고 찾아보는 방식? 음.... 어떻게 어떤걸 물어 봐야 되는 걸까? 큰 틀을 보면 빨리 이해하고 배우는 법 또는 현업에서 내가 혼자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법, 그럼 음... 음....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에 중점을 두되 너무 길게 붙잡지는 않고 따라가는 식? 상현님이 어떤식으로 배우는지 잘 모르겠네..일단 이건 방향성은 무조건 생각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은 코드전체 내용을 이해하고 사용할 줄 아는게 우선사항임
- 전반적인 세팅은 완료됐으니 내일은 코드 공부 많이 할 수 있길 기대
금일목표
- [x] 내가 프로젝트에서 해야될일 질문해서 명확히 하기
- 코드뜯어보기
- [x] app.js
- [x] 깃헙 사용법 더 숙지해보기
- 현재 내가 해야되는 일의 우선순위에서 보면 굳이 깃허브를 더 잘 사용하고 친숙하게 다루는 법을 배우는데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포커스 변경
- [ ] 알고 싶은것 - 필요할때 찾아보면 될듯? 찾을때 채크박스 표시해는 식으로
[프로젝트에 포함된 라이버러리](https://www.notion.so/9ba2226750234b8cbcce191240340455)
- [ ] 멀터란?
- [ ] mvc 패턴이란
- [ ] 해쉬 함수란?
- [ ] 스웨거란?
- [ ] 크로스 도메인이란
- [ ] multer란?
- [ ] Prisma란?
- [ ] rabbitMQ 사용하여 메일링 시스템
- 이게 뭐지?
- [x] 고객 유치하는법 찾아보기
- 시도는 했는데 집중력 및 사고흐름 문제로 별 성과 없음 내일 명확히 생각해서 다시 한번 시도해보기
TimeTracking
- 1:50
- 집으로
- 정리
- 2:13 - 집도착
- 누웠는데 잠안옴
- 2:28
- 유튭
- 잠안 온다고 휴대폰 만지지 말자...
- 3:39
- 눈 감고있는데 잠안와서 수면취하는 전략 생각
- 12시에 피곤할때만 집에 들어가기?
- 4:35
- 컵짜장
- 4:47
- 로깅
- 4:51
- 빨래정리
- 5:12
- 발톱정리
- 5:22
- 샤워
- 5:52
- 건조 나갈준비
- 6:08 - 집나옴
- 학습실 이동
- 편의점
- 조식준비
- 6:45
- 조식
- 7:10 - 학습실 도착
- 객채 지향이란?
- [https://www.youtube.com/watch?v=vrhIxBWSJ04&list=PLpO7kx5DnyIHrxFpyXKkzUg2F_mr-8yY0&ab_channel=얄팍한코딩사전](https://www.youtube.com/watch?v=vrhIxBWSJ04&list=PLpO7kx5DnyIHrxFpyXKkzUg2F_mr-8yY0&ab_channel=%EC%96%84%ED%8C%8D%ED%95%9C%EC%BD%94%EB%94%A9%EC%82%AC%EC%A0%84)
- 객채지향 인터페이스?
- 객채 클래스 상속
- 객채지향의 다향성
- 객채 특성을 override 하는것
- 객채 상속(물려받는것) 객채 인터페이스(장착하는것)
- 7:36
- 로깅
- 집에서 준비과정은 세분화 할 필요없이 한일만 적을 것
- 7:40
- 코딩 공부
- 피곤?하니 의식적으로 생각하기가 싫어지는 느낌? 멍?
- 8:17
- 독서 속도 계산
- 18+68+38+27+16+19+85+87+81+38 = 285페이지읽는데 477분 1페이지 당 대강 100초...읽는 속도도 느린데 이해도 잘 안된다 대박...
- 읽는 속도 분석하는데 오래 걸리는 이유?
- 우선순위를 머리속으로 생각하지 않고 기록해둔걸 읽다보니 이것저것 읽게됨 우선순위를 확실히 해서 목표가 세지 않게 주의 할것
- TIL 염탐
- 크루원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성장욕구가 생긴다. 아니 내 갈길도 못가는 주제에 크루원들의 성장이 왜 뿌듯한지 모르겠다. 내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자
- 8:50
- 코딩공부
- 10:05
- 면담
- 11:12
- 확신을 가지는것
- 집중력을 어떻게 올릴 것인지가 제일 핵심
- 상황 파악하는 능력은 어디서나 수반되는 능력이다.
- 한두달 취업 60퍼
-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문제를 맞딱드릴때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를 기록
- 스스로하는 선택과 집중
- UT, 3
- 11:30
- BR
- 멍 때리고 싶네 피곤해서 그런가? 습관인가? 두개 단가보다
- 11:45
- 고객유치법 찾아보기
- 카테고리에 학기끝나고 중고책 처리 카테고리 ?? 좋을것 같은데
- 그냥 주는 사람도 있고 파는 경우도 있으니까 잘 사용할듯?
- 에타처럼 유저가 스스로 게시판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기능은 고난이도겠지? 가능하면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는 게시판은 몇개 만들어 두기
- 12:17
- 점심 주문
- 카카오 페이 시도
- 12:40
- 고객 유치법 찾기
- 정보를 찾는 과정에 문제점 발견 후 분석중
- 1:00
- 선택과 집중이란?
- 졸림..집중력 저하
- 1:09
크루원과 대화
점심
졸림 7번ㅇㅇ
- 2:01
- 낮잠
- 2:36
- 정신 현실로 로그인중
- 크루원 대화
-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중
- 2:51
- 코딩공부
- 3:14
- BR
- 잡생각 - 빈도수 줄이기 인지할것
- 3:55
- 코딩 공부
- 4:05
- 크루원과 소통
- 4:42
- 코딩 공부
- 5:10
- BR
- 5:15
- init 코드 뜯어보기
- 무진장 졸림
- 5:44
- 잠
- 6:25
- 크루원과 대화
- 6:50
- 통화
- 생각정리
- 문자
- 7:21
- init app.js 코드 뜯어보기 [7:22]
- 7:37
- BR
- 7:45
- 석식
- ing app.js 코드 뜯어보기 [23:131]
- 9:52
- BR
- 운동 시간 설정?
- 서울 일출시간 5시45분
- 5시30분 준비시작?
- 10:04
- 통화
- 11:04
- 생각정리중
- 11:21
- 금일 분석
- TIL 작성
- 퇴근준비
- 12:15
-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