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4 TIL - init 지독 '공부머리 독서법'

이은택·2021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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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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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는점

  • 혼자 뒤쳐져 있다는 압박감 속에서 도태되지 않으려고 전진하고 있는것

시간분배 비율 전환

  • 선택의 연속
    • 개발자로서의 역량이 우선! 개발 공부하기 좋은 환경인 만큼 차라리 유저를 어떻게 모을것인가 고민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개발공부에만 전념하는게 맞다고 생각이듬 결국에는 개발 실력을 보는 거니까 개발공부:고객 유치생각 = 7:5는 아니라고 다시 판단이 된다. 튜터님들의 면접자로서 어떤식의 질문을 하는지등을 보면 기획보다는 비지니스로직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어떤 도구를 선택했는지 등등을 물어봄 현재 지금 내가 해야되는 95퍼 이상의 공부 시간이 개발역량 키우는 곳에 중점이 가있어야 된다고 크게 생각이 된다. 나는 지금 흔들리는 것 보다는 단지 현재상황에서 맞다고 판단이 드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길이 더 명확해져서 좋다!
  • 내 수준에서 매일매일 전진하는 것이 핵심 - 일신우일신
    - 피상적으로는 다 같은 시기에 시작을 출발 선이 같아 보이는 것일 뿐이지 싫은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개발관련 사전지식, 습득하는 속도, 시행착오의 유무 등등 다다르다. 습득하는 속도도 충분히 독서를 통해 끌어 올릴 수 있는 것처럼 안보이는 부분들이 있다. 단지 출발을 뒤에서 했을 뿐이다. 진짜 멍청하면 수학도 엄청 못했을 것이다. 언어도 개떡같이 못했는데 수학 머리가 있으면 공부를 못했던 이유는 언어능력의 부재라고 확실히 생각이 잡힌다. 환경을 탓하는 것이아니라 내가 남들처럼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이유를 분석하고 환경이 문제였던 점을 인지하고 스스로 개선해나가는 것이다. 어쨌든 원인이 파악이 되니. 내가 부족한 부분을 계속 채우려고 스스로 갈고 닦다 보면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다고 생각이든다. 간단히 말해서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 취해야될 스탠스는 독서를 함으로서 읽기능력을 기르고 지금처럼 계속 원인파악후 문제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 마지막으로는 자라나는 환경이 같고 남들만큼 똑같은 노력을 했을때 평균 이상은 할 것이라는 근자감을 가지고 주눅 들지 않기

'공부머리 독서법' 머리속에서 생각나는데로 로깅

-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내가 학습을 남들 처럼 잘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가 언어능력이 심하게 떨어져있어서라고 생각을 했는데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가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적어두니 흥미롭고 빨리 해결법을 적용하고 싶어진다.
- 나의 배움의 속도를 증진 시키기 위해서는 읽기 능력을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 ❓나의 언어 능력은 몇학년일지 궁금하다. 구글링해보자
- 사교육학습은 '듣고학습'하는 것이라 '읽기능력'이 부족해진다. 어떤내용이 중요한지 직접 찝어서 그내용만 암기하게 하거나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스스로 어떤 내용이 핵심이고 중요한지 파악하는 읽기능력이 부재해진다.
- 개발자로서 공부를 하다보면 스스로 필요한 내용을 찾고 '읽는 과정이 필요'한데 읽기능력이 부족하다 보면 당연히 이해하는 속도가 더디다. 결국 스스로 습득하는 능력을 길러야지만 성장할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 혼자 읽고 채득하는 과정을 고수하는 것보다 병행을 해가는것이 맞을 것 같다. 정해진 답은 없듯이 현재 내가 고수해야 되는 방법은 무작정 '스스로 습득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보다는 습득능력에 연관이 없을 법한 찾는데 시간만 버릴 법한 내용들?은 질문을 하자 포괄적이라 선별을 하는 것은 나의 센스영역이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자.
- 구글링도 결국 '읽기 능력'이 좋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내용을 더 빨리 이해하기 때문에 습득하는 속도가 더 빠를 수 밖에 없다. 구글링하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보통 유튜브에 개념에 대한 설명을 먼저 찾아 보는 편인데 이건 나에게 독이 되는학습 방법이다. 유튜브 에서 참고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알고 싶은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에는 필요없는 부분까지 시간을 써야된다. 반면에 구글링으로 찾는 내용은  더 세세하게 원하는 내용을 찝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제 부터는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뒤쳐지더라도 구글링을 먼저 하고 읽기능력이 부족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싶으면 유튭참고... 일단 이건 해보야 알것 같음 해보지도 않고는 어떤식으로 돌아갈지 모름
- 읽기 속도가 너무 더뎌 책의 내용보다는 문법이라던가 빨리 읽으려고 속도에 집착이 됬었는데 저자가 언어능력의 상승은 속도가아니라 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질때 올라간다고 나와있다. 당연히 글에대한 이해가 높이려면 글을 읽는 속도와 이해는 반비례관계이니 이제부터라도 속도보다는 글에대한 이해를 하는데 중점을 두자. 소리내서 말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읽지 마라고 저자는 주의를 준다.
- 2주에 최소 한권 10개월이상 독서를 할 경우 중3아이의 언어능력이 고3수준으로 올라간다고 표지에 적혀있는데 나는 언어능력이 솔직히 중3이하 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만큼 독서를 한적이 없음
- 10개월 독서 해보자 단 책은 추천도서나 베스트셀러중에 내가 읽고 싶어하는 책으로 선정 할것!

TimeTracking

- 12:55
    - 노션정리
    - 노션정리후 하루일과 정리후 velog에 복붙시 각각의 소제목 안에 있는 내용들이 짤리면서 스코롤바를 좌우로 수동적으로 움직여야 볼 수 있는데 가독성 떨어짐 해결법?
        - velog쓰는 사람에게 물어보기
    - 노션 전문가 되기
        - [https://m.blog.naver.com/freewill_life/221918238701](https://m.blog.naver.com/freewill_life/221918238701)
        - [https://paullabkorea.medium.com/노션에서-자주쓰는-단축키를-정리해보고자-합니다-a5fdbafd8dd9](https://paullabkorea.medium.com/%EB%85%B8%EC%85%98%EC%97%90%EC%84%9C-%EC%9E%90%EC%A3%BC%EC%93%B0%EB%8A%94-%EB%8B%A8%EC%B6%95%ED%82%A4%EB%A5%BC-%EC%A0%95%EB%A6%AC%ED%95%B4%EB%B3%B4%EA%B3%A0%EC%9E%90-%ED%95%A9%EB%8B%88%EB%8B%A4-a5fdbafd8dd9)
        - 노션 매일 쓰면서 미루지 말고 주말에 따로 시간내서 꿀팁 정도는 숙지를 한번 해주자
- 1:10
    - 서기 작성법 숙지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ei5hkgcSEA2PwPmsugxvkU9JTAViyqmyvyiIliunmsM/edit#gid=0](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ei5hkgcSEA2PwPmsugxvkU9JTAViyqmyvyiIliunmsM/edit#gid=0)
        - 줄바꿈 단축키 alt+enter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는데 뭐지?
- 1:26
    - rest
- 1:58
    - BR
- 2:02
    - 독서 - '공부머리 독서법'
        - 확실히 흥미를 유발 시켜두니 책을 읽다가 졸더라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 조는 이유는 수면부족 또는 여태껏 책만 읽으면 잠이 오는 패턴의 습관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3:17
    - 독서후 생각나는데로 적고 싶은거 자유롭게 작성
- 3:56
    - 수면 시도
        - 머리에서 클래식 음악 소리가 마구잡이로 연주되서 숙면 방해됨
            - 독서후 생각나는것을 정리하면서 뇌가 활성화 상태로 들어가서 그런가?
        - 독서후 정리를 하고자면 생각을 하게 되면서 뇌가 활성화모드로 바뀌면서 수면에 방해 되는 느낌이듬
        - 책읽을때 7번 정도 꾸벅 졸아서 자려고 한건데 다음부터는 책읽다가 졸릴때 바로 자는 방법이 숙면을 취하는데 좋은 방법일듯?
    - 잠안와서 출근결정
- 4:25
    - 샤워
- 5:05
    - 보풀 제거
    - 나갈 준비
- 5:50 - 학습실 도착
    - 아침밥 준비
- 6:05
    - 조식
        - 로깅
- 6:26
    - 고심하며 작성한 문자
        - 2시간가량 생각하면서 작성하니 기빨린다...
- 8:15
    - BR
    - 문자확인
    - 아... 1시부터 3시 잠오면 큰일 나겠는데
- 8:39
    - 코드 자문자답하며 뜯어보기
        - 졸림
- 8:47
    - 잠
        - 문이 열려 있던데 누가 왔다 갔나?
            - 스파르타 직원분같음
    - 여러번 깸
    - 10:53
        - 멍...
    - 11:00
        - 팀미팅
            - 기술적 문제 왔다갔다 말하고 있는데 원래 알지도 못하기는 했지만 피곤해서 정신이 오락가락함
            - 1:40에 A방
            - 12:30분에 모이기
        - 잠... 더 자야될듯? 착각인가
        - 일어나면 크루원들이 프로젝트 노션 페이지에 피드백 관련 내용들 적어둔것 읽어보기
    - 11:20
        - 잠
    - 12:25
        - 리허설
    - 1:00
        - 실전 프로젝트 피드백
    - 6:30
        - jenkins란 찾아보다가
            - 졸림의 늪으로...
        - 오랜만에 한시간 이상 졸린상태로 자는것도 아니고 학습 되는 상태도 아닌 딜레마 상태에 빠져있음 주의할것  
    - 8:45
        - 백신 예약
    - 9:09
        - [실전프로젝트] 중간점검 기록 서기
            - 언어와 관련된 부분의 작업은 상대적으로 더 느리다...
    - 9:45
        -til
       9:55
       - 느낀점 작성
       10:30
       -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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