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It's UP to you

1. 실력과 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 뽑고 싶은 인재는 실력 끝판왕 또는 협업, 커뮤니케이션 끝판왕 이렇게 두 종류라고 하셨다.

실력 끝판왕은 시기상조다. 주니어를 넘어 NLP 엔지니어링의 전문가가 된다면 가능할지도..?!

협업 끝판왕은 Ustage 를 하면서 어떤 느낌의 사람인지 알 것 같았다.

앞으로도 일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

나는 Ustage 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줬을까 궁금하다.
Ustage 에서 피어 세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는데 이렇게 고쳐나가다 보면 같이 협업하고 싶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변화한다

우리는 계속 변할 수 있다!
성킴님은 공고에서 시작해서 대학원, 네이버 등을 거치고 가장 AI 를 잘하는 회사를 차리셨다.
물론 마스터님은 어나더 레벨이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부족한 부분 때문에 좌절하기보다 변화하면 된다는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모든 비결은 나의 모토인 Win or Learn 과 닿아 있는 것 같다.

3. 끝을 보자

간단하다. 잘하고 싶으면 끝까지 하면 된다.

내가 전문으로 하고 싶은 분야, 챗봇에 끝을 보자!
성킴님은 공부의 끝을 보기 위해 박사를 하고 취미인 달리기의 끝을 보기 위해 마라톤까지 하셨다.

잘하기 위해, 전문가가 되기 위해 대충하지 말고 끝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