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UX/UI 3기 1주차 WIL 회고

WIL(Weekly I learned)

• 이번 주 경험한 모든 일

  • 새로운 팀 진행

    • 이번주는 팀이 생성되고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처음 진행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다.

  • 팀 프로젝트 제작 및 기획

    • 와이어프레임 부터 기본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진행했고, 같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여도 각각의 개성과 생각이 추가되면 다른 관점으로 보이는 것이 신기했다. 기획의 스킬도 더 다양하게 첨가해보고 싶다. 원래 기획자 겸 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궁금했었다.

  • 프로토타입 구현

    • 확실히 프로토타입의 기술이 다양하게 접목되어야 퀄리티도 높아질텐데 초보라 너무 어렵고 아쉬웠다. 더 다양한 것, 더 새로운 것, 더 재밌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 발표

    • 회사에서 PT하는 느낌으로 진행해야지 했는데 뭔데 이렇게 떨리는건지ㅎㅎ 걍 잘 마무리했다는 거에 의미를 둬야겠다.

• 이번 주 아쉬웠던 점 / 깨달은 점 / 나의 감정

  • 아쉬웠던 점 : 프로토타입 구현이나 스킬영역, 더 깊게 분석하고 작업하지 못한 것
  • 깨달은 점 : 소통의 중요성, 기획의도의 중요성
  • 잘한 점 : 아침에 잘 일어나는 것, 응용해보는 것
  • 나의 감정 : 뿌듯함 / 자랑스러움 / 편안한 / 열정적인 / 재미있는

• 다음 주 만들고 싶은 장면

  • 지금처럼 계속 꾸준히 하기
  • 1시 전에 자고 8시에 기상하기
  • 강의나 새로운 스킬 등을 내 것에 응용하여 만들어보기

The four Fs

•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