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이 끝나고 일주일이 지나서야 드디어 후기를 써보고자 한다…
기억이 나야할텐데…
일단 시작해보겠다
3학년 2학기가 되서야 간 학과 MT에서 은요언니와 친해졌다.
평소에 같이 프로젝트를 하고 싶었는데 통성명을 못해서 제안하지 못했었다…ㅎ
Girls in ICT 해커톤을 발견하고 이번이 기회다 싶어 같이 프로젝트를 많이 했었던 선요에게 은요언니와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어색했던 첫 만남
모임 시간을 정하고
많은 회의를 했다..
노션에 기록한 회의록
노션에는 4번만 기록했지만 수업을 위해 마주치기만 하면 끝도없이 얘기했었던 것 같다...
수많은 회의와 논의 끝에 정한 아이디어는 바로
전동킥보드 교통위반 단속 시스템 이다
제출 ppt
영어로 ppt를 작성해야 해서 꽤나 힘든 일이었다.
한국어로는 단어가 나오는데 영어로는 안나오는게 얼마나 힘든지…
우리의 부족한 영어에 도움을 준
덕분에 무사히 제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익한 글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