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4월까지 회고

음.. 6개월의 부트캠프 대장정이 끝났다.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아쉬운점은 그간 처음 배우는 스프링에 치여 벨로그에 소홀했다.
하지만 늦었다고 계속 관리하지 않고 손놓고있는것보단,
지금이라도 계속 꾸준하게 작성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다시한번 열심히 해보자.

프로젝트는 요금 문제로 언제 닫힐지는 모르지만,
http://ourecostory.s3-website.ap-northeast-2.amazonaws.com/
이와 같다.
해당 리포지토리는
https://github.com/codestates-seb/seb43_main_007
이고,
나 스스로 혼자 리팩터링+코드리뷰 중이기도 하다.
리팩터링 리포지토리는
https://github.com/ingeon2/webService_project-refactoring-
이다.

나는 User 엔티티와 더불어 보안, 인가, 인증 부분 그리고
S3 client, MailSender 등등을 구현했다.
생각해보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다. 이게 작년 말만 하더라도 그저
백준 알고리즘의 브론즈 문제만 풀던 친구가 발전하다니..
이제 교육을 마쳐 조금 더 한가해질 수 있다는점,
내가 하루하루 공부한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cs, 코테 대비 알고리즘, 자소서 작성이라던지, 했던 모든것들을 기록으로 남겨봐야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