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 1 - by 김영한님 강의

꾸준하게 달리기~·202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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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네트워크.

ip 라는 지정된 주소로 데이터(패킷이라는 통신단위의 데이터) 전달.
패킷 - 출발ip, 목적ip, 메세지로 구성.

그림출처: https://www.cloudflare.com/ko-kr/learning/network-layer/internet-protocol/

이렇게 보내는 형식을 ip 프로토콜 이라고 함.

but ip프로토콜의 한계 있음

비연결성(대상이 없거나 서비스 불능이어도 전송함)

비신뢰성(패킷이 사라지거나 순서대로 안올경우)

프로그램 구분(같은 ip에서 메일, dns 등 서버 통신 어플리케이션이 여러개라면..?)


이런 한계를 해결하는게 (tcp/udp 전송계층임)

ip 프로토콜에서,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주어야 하고, 그런 역할이
TCP/UDP 계층이다.
아래와 같이, ip 프로토콜보다 더 많은 정보를 포함한다.

TCP 특징 : 연결지향(3way handshake로 신뢰 보장, 순서 보장, 데이터 전달 보장)
UDP 특징 : 위의 세가지 기능 없음, 하지만 PORT만 추가 (TCP도 PORT 존재) like 하얀 도화지.

그럼 TCP, UDP와 관련있는 PORT란?

ip만 가지고 해결하려면, 위에서 언급한대로 프로그램 구분할 수 없음.
그때 사용되는 것이 PORT임.
(같은 ip안에서 프로세스 구분. 뭐 게임, 웹브라우저, 메일, 화상통화 등)

쉽게 말해서, 패킷 안에
ip(주소)와
port정보(주소로 가서 어떤 프로세스를 사용할지)가 있다고 생각하자.

DNS란?

도메인 네이밍 서버(어플리케이션 계층).
이름(구글닷컴, 네이버닷컴, etc..)으로
dns 서버에 요청을 보내면,
해당 이름에 맞는 IP주소를 응답해준다!

그림 출처 : 김영한님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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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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