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Review
🌈 팀 명
- 널픽션(NULLFICTION)
🚴 작업 기간
- 21.10.5(화) ~ 21.10.15(금)
👩👩👧👦 인원
- Front-End:4명
- Back-End:2명
🚀 기술 스택
- front-end : React, JSX, SCSS
- back-end : Python, Django, MySQL, CORS headers
⭐️ 서비스 소개
심플하고 모던한 웹사이트에서 정성과 품질에 타협하지 않는 고유한 향을 판매합니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향수와 바디케어 제품을 판매합니다.
👍 협업 도구
- 버전관리 : Git & GitHub
- 소통 : Slack, Zoom
- 일정관리 : Trello
내가 맞은 구현 페이지
로그인 페이지
- 로그인 유효성검사
- 조건부 이벤트를 이용한 입력창 경고문구 기능 구현
- Link 컴포넌트를 통한 페이지 이동 구현
- 백엔드와 통신을 통한 로그인 기능
회원가입 페이지
- 회원가입 유효성검사
- 입력창에 변화가 일어날 때 마다 사용가능한 아이디 구별기능
- 조건부 렌더링으로 약관,READ 토글기능 구현
- 백엔드와 통신을 통한 회원가입 기능
- 정규식 표현으로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 (영문자 + 숫자 + 특수문자 포함)
프로젝트 회고 👀
좋았던점
👍 communication
처음 하는 프로젝트이고 백엔드에 대해 잘 모르고 나름 걱정 반 기대반이었을 감정 들였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잘 되었다.
우선 첫 번째 미팅 때부터 개선할 점, 구현하고 싶은 점 등 소통이 잘 되었다. 소통이 잘 된 만큼 작업하면서도 부담이 없었던 거 같다.
백엔드와 분만 아니라 프런트끼리도 서로 모르는 거 물어보면서 팀플 하면서 배운 점이 많다.
👍 공유하는 마인드
이번 팀플을 하면서 느낀점은 자기가 맞은 부분만 신경 써서 소통 없이 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프로젝트를 구현하기 위해
모두가 같이 하는 마음으로 막히는 부분 서로 질문하면서 공유했다는 것이 좋았었다.
아쉬웠던 점
📍 개인적인 작업능력
내가 맡은 부분은 로그인 회원가입 페이지 담당!!
논픽션 로그인 회원가입 페이지에서 그렇게 많은 기능들이 눈에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팀원들 보다 빨리 끝낼 줄 알고 말도 안 되게 빨리 끝내고 다른 남은 작업들을 도와주면서 해야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다...
내가 맡은 페이지의 완성도를 생각해야겠다는 걸 느꼈다.. 만약 클론을 했다고 하더라도 내가 맡은 부분에서 할 수 있는 걸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 리팩토링
리액트에 대한 이해도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나름 컴포넌트를 재사용해서 코드를 짰다고 승객 했었는데
막상 뒤돌아보니 너무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었다.
작업 시작 전에 한번 머리로나 손으로 그려보고 작업을 시작해될 거 같다. 또한 중간중간 리팩토링을 하면서 작업을 해야 되겠다는 걸 느꼈다. 점점 코드가 길어지면 어디서 어떻게 손봐야 될지 막막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천천히 벽돌 쌓는다는 느낌으로!!
📍 협업도구를 더 적극 활용못한 아쉬움
Trello 사용이 미숙했던 거 같다.
좀 더 자세히 섹션을 나누고 팀원들과 당일에 나눴던 회의 기록을 남겨야 된다는 걸 느꼈다. 기록의 중요성!! 안 남기면 까먹는다 바보라..ㅎㅎ
Git & GitHub도 마찬가지 리드미를 더 자세히 잘 써야 한다!! 그래도 나름 다른 조에 비해 우리 조는 마지막에 깃이 꼬이진 않았지만 깃의 세계관을 좀 더 공부해야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