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상에서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한 주소 체계와 전송 규칙을 정의한 프로토콜.
IP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각 장치를 식별하고 데이터가 올바른 경로로 전달되도록 한다.
IP 주소
네트워크 상에서 장치를 식별하는 고유한 주소.
예: 192.168.1.1 (IPv4), 2001:0db8:85a3:0000:0000:8a2e:0370:7334 (IPv6).
데이터 패킷
IP는 데이터를 작은 단위의 패킷(packet)으로 나누어 전송.
패킷에는 보낼 데이터와 함께 송신자 IP, 수신자 IP가 포함됨.
라우팅
데이터를 송신자에서 수신자로 전달하기 위해 네트워크 경로를 결정하는 과정.
컴퓨터가 연결된 네트워크 끝단의 주소.
기기가 인터넷에 접속한 곳의 네트워크상 위치인거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쓰는 컴퓨터의 ip가 바뀔 수도 있다는거죠.
컴퓨터가 이동식 트레일러고 ip는 이 트레일러가 자리잡은 곳의 도로명 주소라고 보면 된다!
트레일러가 다른데로 가면 주소가 바뀌는 것처럼 우리집에 있는 컴퓨터를 카페나 음식점에 가면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ip는 집에 가만히 있어도 바뀌기도 한다??
왜 잠자코 있는데 IP가 바뀌는걸까?
ip개수가 한정적이라 일반 가정이나 기기들에는 주기적으로 ip들을 회수해서 인터넷을 사용중인 곳에만 나눠주는 유동 ip방식을 쓰기 때문에 바뀌는겁니다. 고정ip는 비싸요.
IP는 공인 IP와 사설 IP로 나뉘는데 자주 쓰이는 예시로 들자면
서울시 개발구 코딩로 12 얄코아파트 101동 202호
가 있다면 서울시 개발구 코딩로 12 얄코아파트 는 지구상에서 절대 유일한 이 부분이 공인 IP,
그 안에서만 유일한 101동 202호 이 부분이 사설 IP다.
얄코 아파트의 모든 동이랑 호수를 저 도로명 주소 안에 넣어버리는 것 마냥 어떤 컴퓨터들은 하나의 공통된 공인 IP에 묶어서 그 안에서만 안겹치는 사설 IP를 각각 줘버리면 한정된 IP로도 부족하지 않게 나눠줄 수 있는것이다.
내 컴퓨터의 공인 IP를 알아보려면 구글에 my ip를 검색해보거나 윈도우에서는 파워쉘에 ipconfig를 입력해서 확인할 수 있다.

따란
❗하나 알아둘것은 사설 ip를 쓰는 컴퓨터는 그 컴퓨터에서 공인 ip를 쓰는 서버 등의 다른 컴퓨터로는 접근이 가능하지만 다른 컴퓨터에서 사설 ip를 쓰는 컴퓨터로는 접근하지 못한다.
101동 202호 이런 주소를 주소 우리집 찾아와봐~ 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웹서비스를 하는 서버들은 공인 ip를 가지고 있다.
우리집 컴퓨터에서 웹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사설 ip로 되어있어서 안되겠네?
그럴 때는 내부 ip를 포트로 연결하는게 있어요.
포트 포워딩은 네트워크의 외부에서 들어오는 요청(패킷)을 특정 내부 장치나 서비스로 전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환경에서 외부 네트워크(예: 인터넷)와 내부 네트워크(예: 가정이나 회사의 LAN) 간의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웹 서버, FTP 서버, 게임 서버 등 내부 네트워크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외부에서 접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
DMZ는 외부 사용자(예: 인터넷 사용자)가 특정 서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외부 사용자는 DMZ 안의 서버와만 통신할 수 있고, 내부 네트워크에는 접근할 수 없다.
근데 모든 포트를 다 개방하는거라 보안상 위험이 있어서 그렇게 권장하는 방식은 아님.

사설 ip에서 웹사이트 같은걸 돌리려고 할 때 원하는 기기에다 포트를 하나씩 주면 포트포워딩!
모든 포트를 싸그리 한 군데 몰빵해주면 DMZ!!!
동적 DNS, 수시로 바뀌는 유동 ip를 감지해서 고정된 도메인에 연결을 시켜준다.
업체마다 유로 또는 무료 입니다. 공유기 페이지에 들어가서 DDNS설정 옵션을 세팅해두면 내 유동 ip와 연결을 할 수 있다.
128비트 주소 체계 (8개의 16비트로 표현)
주소 형식: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예: 2001:0db8:85a3:0000:0000:8a2e:0370:7334
사실상 무한대의 주소를 제공.
향상된 보안 및 멀티캐스트 기능.
IPv4 주소 고갈되면서 새로 생긴 주소. 아직 한국에서는 널리 쓰이지 않지만 대표적인 예시로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가 연결이 안 된 상태로 검색 엔진에 my ip 로 검색해서 확인해보면 IPv6가 IPv4랑 함께 사용되고 있는걸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