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해서 공부
네트워크 중심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 네트워크 서비스가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가 핵심
단말과 서비스 제공자간에 요청과 응답이 이루어지는 길을 제공하는 것
그물모양처럼 라우터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
packet switching보다 먼저 나온 방법
길을 미리 만들어 놓고 한번에 데이터를 보내는 방법
자원을 dedicate하고 connection을 만들고 한번에 데이터를 꾸준히 만들어서 보낸다고 하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데이터를 꾸준히 보내지 않는다면 자원을 낭비하는 시간이 발생해서 비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전송해야되는 데이터를 한번에 보내지 않고 packet단위로 데이터를 쪼개서 보내는 방법
Router와Router들이 Packet의 Header에 실린 목적지 주소 정보를 보고 특정 알고리즘을 통하여 최적의 경로를 정해준다.
Circuit switching의 단점을 보안하여 자원을 서로 다른 컴퓨터들끼리 공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존재한다. packet단위로 보내지면서 Router에서는 대기하는 packet들이 많아져 더 이상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packet들이 버려져 loss가 발생 할 수 있다.
하나의 장치가 packet switching과 circuit switching 장점을 이용 할 수 있게 동시에 acces는 가능 할까?
불가능하다. 아예 두개를 구성하는 장비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어느것이 더 효율적인지 선택하여 설치를 해야된다.
Endsystem(단말,Host) ISP(Internet Service Providers) acess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이 가능하다.
초기에는 Access network의 수가 적었기에 서로간의 연결이 가능하였지만 현재는 너무 크기가 방대하기 때문에 만약 ISP에 참가하는 Host가 N개라면 모두 서로 잇는 링크는 N제곱만큼 필요하다.
그물형은 네트워크가 분산적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지만 새로운 노드가 들어오거나 서비스할 때 기존의 네트워크들과 모두 링크를 생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거의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기에 Global ISP가 등장하였다.
global ISP의 등장으로 라우터들끼리 연결이 되어 있어 새로운 Access network가 등장했을 때 router에 연결을 해주면 서로 연결을 해 줄 있게 해주었다. ISP 수도 증가하면서 ISP끼리 상호연결을 하기 시작하였고 ISP를 연결하기 위해 IXP(Internet exchange point)도 등장하여 큰 라우터장치들을 연결하여 새로운 lSP가 들어 왔을때 기존에 있는 모든 ISP와 연결이 가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