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클라우드 서비스 체계를 분류할 수 있다 (IaaS, Paas, Saas)
2.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 개념과 형태, 장단점을 이해할 수 있다.
컴퓨팅 환경
메인 프레임
C/S
- 단점
- 어플리케이션의 배포, 관리의 어려움
- 타 시스템과의 연동, 통합이 어려움
- 향후 시스템의 확장이 어려움
- 장소 제약 발생
WEB
- 단점
-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 증가
- 운영 비용 인력 증가 부담
-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 증가 -> 클라우드로 해결
프로비저닝
: 사용자 요구에 맞게 시스템을 제공
- 1) OS Provisioningg : Windows, linux..
- 2) server Resource Provisioning
- 3) SW Provisioning : DBMS, WAS, 설치, 세팅
- 4) Storage Provisining : 저장공간
- 5) Account Provisining : 보안 (접근 권한 허용)
클라우드 컴퓨팅 개요
-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만큼의 컴퓨팅 자원을 필요한 시간만큼 인터넷을 통하여 활용할 수 있는 컴퓨팅 방식
클라우드 컴퓨팅 특징
접속 용이성
-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가능
- 클라우드에 대한 표준화된 접속을 통해 다양한 기술 기기로 서비스 이용
유연성
- 클라우드 공급자는 갑작스러운 이용량을 증가나 이용자 수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중단없이 서비스를 이용
주문형 셀프서비스
- 이용자는 서비스 제공와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거치지 않고, 자율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가능
가상화와 분산처리
- 하나의 서버를 여러 대처럼 사용하거나 여러 대의 서버를 하나로 묶어 운영하는 가상화 기술을 접목하여 컴퓨팅 자원의 사용성을 최적화
사용량 기반 과금제 -> (비용효율적!)
- 이용자는 서비스 사용량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
- 개인이 전기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방식과 유사함
제 4차 산업혁명과 클라우드
1. 탄력성
-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이용한 만큼 지불
- IT 자원 구매에 필요한 초기 투자 비용의 최소화
- 필요한 만큼만 프로비저닝
2. 확정성
- 최소 자원으로 시작 후 사용량에 따라 동적 확장
- 급격한 사용량 증가에도 서비스 중단 없이 확장이 가능
- 필요에 따라 시간, 일, 계절별 탄력적 운영 가능
3. 민첩성
- IT 자원 및 신기술 도입 기간 및 Risk 최소화
- IT 자원 도입 기간 단축
- 서비스 환경과 동일한 테스트 환경 적용으로 신규 구성 및 기술 적용에 따른 리스크 최소화
4. 비용효율성
IaaS, PaaS, SaaS
<IaaS, SaaS 구분하는거 시험에 잘 나옴>
IaaS
- CPU, 메모리 등의 HW 자원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 서버,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 자원을 제공
- 인프라를 임대해서 사용
- Amazon, EC2, S3 등
PaaS
- 운영체제와 SW 개발이나 데이터 분석을 위한 도구들까지 제공하는 서비스
- 플랫폼을 받을 수 있다.(Orcle, R, Linux ...)
SaaS
- HW와 OS뿐만 아니라 응용 SW까지 제공
- 완제품을 받을 수 있다.
- SW프로비저닝을 받을 수 있다.
- Docs, 웹메일
클라우드 정의
추상화
- 시스템의 상세한 사항들을 사용자와 개발자는 몰라도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는 것
가상화
- 필요한 만큼 공급
- 요금은 사용한 만큼 지불하고, 다중 소유가 가능
=> 1, 2 번은 on-demand형식 * on-dmand : 필요한 만큼 받아쓰는거
- 시스템 자원들을 빠르게 확장 가능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시 장점
1. 자원 활용성 증가
-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으로 리소스를 구매 이용하고 필요에 따라 사용률 최적화
2. 운영 효율성
- 개인 기기에 소프트웨어 설치 구성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어디에서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EndUser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시 단점
1. 매우 높은 가용성이 요구되는 경우
2. 저장 위치가 정해져 있는 데이터를 사용하는 경우
3. 범용적이지 않은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
4. 장시간 다수의 사용자가 사용하여 전체 비용이 높아지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