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

수정필요.

프론트, 백엔드 떠나서 다 Docker 를 쓴다

배포를 위해서 Docker 를 쓴다. 배포는 기본적으로 Docker 안에서 쓰게 된다.

배포하는 입장에서는 Docker를 써야지 동일한 환경에서 배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보장이 되기 때문임.

그래서 예전 회사에서는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을 하나씩 캡쳐하고, 기록해서 방법을 정리해두기도 합니다. 가이드 문서가 있다고 한들 매번 이렇게 구축하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입니다. 이를 간편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도커입니다.

VM : 가상머신! , vm의 대표적인 VMWare

가상머신에 새로운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것임(Linux: 무료이고 가볍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리눅스 선택)

똑같은 버전을 다운받는데 내 컴퓨터 OS 가 아닌 가상머신 OS 에 설치를 하는 것이다 근데 너무 느린데?

그래서 나온 것이 도커! 핵심기능은 가상머신이나 내 운영체제나 같으니까 동일하게 쓰고 폴더나 다른 부분만 가상머신을 쓰는 것임

용량이나, 메모리 등이 굉장히 적어짐 (가벼움)

→ OS 전체 새로 설치 X

내컴퓨터에 도커를 깔고 도커안에 OS 를 설치한 것이다! 그럼 핵심기능은 내 OS와 공유하는 것!

맥도 리눅스 기반이라 비슷하다고 쳐도 윈도우는 어떻게 되는거냐?

→ 윈도우에서 리눅스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기능을 설치해야하는데 그것이 WSL : Window Subsystem For Linux

이제 다 같은 리눅스 인데 가볍고 빠르고 훨씬 좋네 → 도커사용!

신입사원에게 도커를 주는 것 도커안에는 기본 프로그램이 다 깔려있는 것임

그러면 신입사원2 는 도커만 사용해도 나머지 툴을 따로 깔 필요없음 → 편하네? (생산성 향상)

물론 배포할때도 EC2에 배포를 해야하는데 도커안에 있는 것을 똑같이 배포하면 되니까 좋아짐

그래서 협업을 할려면 필수 프로그램이 되어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