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니면 외식할 일이 자주 생기는데 이에 대해 아는 식당이 없다면 메뉴를 정하는거부터 어디를 갈지까지 많은 고민이 생긴다.
하지만 학교 근처 맛집은 어딘지, 가격은 얼마인지, 혼밥하기 좋은데는 어딘지 등등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접근성 좋은 앱이 없었다.
이에 대해서 여러 카테고리별로 식당에 대한 정보와 가격표, 리뷰, 위치 등을 기재해 어느 식당을 갈지에 대한 고민을 덜어 줄 어플을 기획한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따른 정보교류에 기회가 낮아짐에 따라 온라인에서 오픈소스 모델로 사용자들이 직접 정보들을 교류하며 정보들을 업데이트함으로써 신빙성 높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
다음 이미지는 에브리타임에서 검색한 내용이다.
이처럼 여러 사람들이 이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1. 배는 고픈데 집에서 먹기 힘듦
2. 혼자 나와 밥을 먹으려는데 마땅히 갈만한 데가 떠오르지 않음
3. 해당 어플로 검색해 여러 식당 중 맘에 드는 곳을 이용한다.
1. 부모님이 학교에 오신다고 함
2. 근처에 맛있는데 없냐고 물어보지만 부모님과 갈 만한 데를 모르겠음
3. 해당 어플로 부모님과 먹을만한 식당을 찾아 안내해드린다.
복학전까지 출시 예정
한 학년 후배 애송이와 둘이서 진행
학생 및 근방 주민
앱(android, ios)
에브리타임, 지인 홍보
광고(Google Ads API), 식당의 후원
쉬운 사용과 한글로 이루어져 있는 카카오 오븐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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