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제점 특정 시간 기준으로 어떠한 것을 운영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그 유저가 만약 해외에 있다면? 그 특정 시간에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까? 이런 경우는 로컬 시간이 무의미하다.그래서 서버시간 기준으로 두려고 하는데....음? 2.해결 과정 서버 시간을 기준
에러야 안녕?
에러야 안녕?
모달을 감싸는 div 영역 바깥을 누르면 모달창이 닫아지고,취소 버튼을 눌러야지 닫아지는 방법을 구현하려고 했으나 모달을 누르면 모달이 닫아지는 현상a.프로젝트에서 쓰는 것은 타입스크립트,리액트,리덕스 이렇게 쓴다.리덕스가 익숙하지 않으니 나름 내 방식대로 해본다고 이
알고리즘(영어: algorithm), 셈법은 수학과 컴퓨터과학, 언어학 또는 엮인 분야에서 어떠한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정해진 일련의 절차나 방법을 공식화한 형태로 표현한 것, 계산을 실행하기 위한 단계적 절차를 의미한다. 즉, 문제풀이에 필요한 계산절차 또는 처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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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pack: 웹팩 모듈webpack-cli: 터미널에서 웹팩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줌webpack-dev-server: nodemon과 같이 웹팩 환경에서 개발서버를 생성babel-loader: 웹팩과 바벨을 연동css-loader: 웹팩이 css파일을 읽을
알고리즘(영어: algorithm), 셈법은 수학과 컴퓨터과학, 언어학 또는 엮인 분야에서 어떠한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정해진 일련의 절차나 방법을 공식화한 형태로 표현한 것, 계산을 실행하기 위한 단계적 절차를 의미한다. 즉, 문제풀이에 필요한 계산절차 또는 처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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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기능은 노션에서 많이 보던 기능이고 그 이외에는 잘 써본적은 없는 기능이라 처음에는 막막했지만조금만 접근 해보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기능이구나 생각했다.내가 했던 기능은 체크 버튼을 클릭하면 작은 모달창이 뜨고 그 모달창에 duplicate 버튼 클릭시 똑같
이번 2차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 들어가면서 redux를 쓰느냐 style-component를 쓰느냐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는 상황이 왔다.redux는 나중에 쓰는 것이 맞다는게 결론이었고 style-component는 이 기회에 한번 써보자는 통일된 의견으로 이번 2차
이번 프로젝트는 레이아웃은 대충 만들어놓고 기능 구현에 조금 더 집중해서 구현하자 라는 생각으로 만들었다.장바구니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백과 통신 하는 부분이 많이 차지해서 꼭 해보고 싶었던 부분이라 꼭 하고싶습니다! 라고 말을 했던거 같다.역시나 2차도 노션을 활용
price={item.price .toString() .replace(/\B(?=(\d{3})+(?!\d))/g, ',')} 해당 부분은 가격을 알려주는 부분으
react를 하면서 js에 대한 지식의 밑천이 드러났다.당장 로직을 짜도 문제가 내가 작성을 하기 힘들다는 것이었다.진심으로 하나를 파도 제대로 파야한다는 중요성을 실감했다(...)차근차근 공부했던 것을 정리한다!Callback 콜백콜백 몇번이나 쓰면서 그래서 이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