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은 페이지의 뼈대를 만들어주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html에서는 태그라는 것을 사용해서 코드를 만드는데, 태그는 어떠한 이름으로 약속되어있는 성질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모든 태그는 <>안에 적고, <>(열림 태그) &l
비전공자인 내가 개발 공부를 하며 이해한 제이쿼리에 대해 간단히 메모해보겠다.미국의 존 레식(John Resig)이 개발한 자바스크립트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이다.→ 미리 짜여져있는 코드들을 개발자들이 손쉽게 사용하여 보다 간결하고 편리하게 개발을 할 수 있다. 제이쿼리
부트스트랩은 개발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코드를 짤 수 있도록 짜여있는 css를 모아둔 라이브러리이다.예쁘게 꾸미는 것을 잘 못한다면 강추한다.url - Bootstrap부트스트랩을 사용하려면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는 방법이 있는데 , 나는 직접 스크립트를 추가하는
https://git-scm.com/downloads위 주소로 접속해서 운영체제를 선택해준다.나는 윈도우를 사용하므로 윈도우를 선택하고, 32bit와 64bit 중 내 pc에 맞는 bit를 선택하여 다운로드한다.다운로드가 완료되었으면, 실행시켜서 설치를 진행해
홈 화면은 index.html 이고연습으로 index.html에서 버튼을 누르면 index02.html 페이지가 열리도록 연결해보도록 하였다.우선 파이썬에 flask를 설치하고, 로컬 주소를 나누어주었다.index.html에 연습용으로 버튼을 만들고 파이썬에 만들어준
인증에 필요한 정보를 암호화한 토큰으로 만들어, 안정성 있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해주는 인증방식이다. JWT는 secret key 와 payload 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secret key에는 말 그대로 비밀 암호를 넣어준다. payload에는 서버에 들어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를 뜻한다. 주로 파일 제어, 창 제어, 화상
클라이언트가 어떤 서버에 접속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서버의 IP주소를 알아야한다.반대로, 서버도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을 해주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의 IP주소를 알아야한다.하지만, IP주소는 각각의 IP마다 일일히 외우기도 어렵고 여기가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헷갈릴
key를 생성하고 resources 경로에 파일을 넣어주었고, yml에 key 정보까지 잘 입력을 하였다. 그런데 주소창에 내 주소를 입력하고 접속을 하려고하면 라는 문구가 리턴되면서 https로 접속이 불가했다.이것 저것 시도를 해보다가 주소에 :8080 을 붙이니까
Redis는 NoSQL 데이터 베이스이다. In-memory 구조로 기존 관계형데이터베이스 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 인메모리 구조로 되어있어서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하게 되는데, 메모리 접근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인 디스크접근보다 빠르기
클라이언트가 웹서버에게 사용자 요청의 목적이나 종류를 알리는 수단이다.같은 uri 경로로 요청이 들어와도 메소드에 따라 다른 행동을 하기 위해 메소드를 사용하여 지정해준다.리소스를 조회를 할 때 사용한다.서버에 전달하고 싶은 데이터를 쿼리를 통해 전달한다. 주로 데이터
서버 혹은 클라이언트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브라우저에서 일어나는 문제이다.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 )우리가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흔히 쿠키에 데이터가 저장되거나 캐싱으로 데이터를 저장하여 우리의 브라우저 이용정보를 담고 있다.그래서 엄한일을 당하지 않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