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트캠프 입소(?) 전 점검사항을 모두 확인하고 설정했다. 내일부터는 험난한 6개월간의 여정이 시작되는 날이다. 나름대로 기초를 스스로 보고 학습해보았지만 실제로 배우게 될 내용이 어떨지는 모르겠다. 잘 해낼 수 있겠지...
오늘을 기점으로 6개월 뒤의 내가 얼마나 성장했을지가 궁금해지는 하루이다. 6개월뒤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