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요청
클라이언트 --> 서버
GET /start.jpg
서버 --> 클라이언트
HTTP/1.1 200 OK
Content-Type: image/jpeg
Content-Length: 34012
lkj123kljoiasudlkjaweioluywlnfdo912u34ljko98udjkla
slkjdfl;qkawj9;o4ruawsldkal;skdjfa;ow9ejkl3123123
두번째 요청
첫번째 요청과 동일하게 통신한다
클라이언트 --> 서버 (GET /start.jpg
요청)
서버 --> 클라이언트 (1.1M 데이터
전송)
즉, 계속 요청하면 계속 반복한다
정리
첫번째 요청
클라이언트 --> 서버
GET /start.jpg
서버 --> 클라이언트
HTTP/1.1 200 OK
Content-Type: image/jpeg
cache-control: max-age=60
Content-Length: 34012
lkj123kljoiasudlkjaweioluywlnfdo912u34ljko98udjkl
slkjdfl;qkawj9;o4ruawsldkal;skdjfa;ow9ejkl3123123
이와 같이 cache-control
이 추가되면 웹브라우저에는 캐시 메모리를 저장하는 캐시 저장소가 존재한다. 여기에 응답결과를 캐시에 60초
동안 저장한다
두번째 요청
서버로 요청자체를 하지 않고 일단 캐시 메모리를 먼저 확인한다. 캐시 메모리에 원하는 데이터가 있으면 거기서 꺼내오고 서버로의 요청은 하지 않는다
클라이언트 --> 서버 (GET /start.jpg
요청)
즉, 네트워크를 이용하지 않고 로컬상의 저장데이터를 확인해서 가져오게 된다 (매우 빠르다)
정리
세번째 요청
60초가 지났다면(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했다면) 첫번째 요청과 같이 다시 서버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 캐시를 갱신한다
Q. 60초가 지났으므로 캐시에서 가져오지 않고 서버에서 새로 조회후 다운로드 하는데, 해당 데이터가 실제로 변경되거나 수정되지 않았다면?
A. 캐시 유효시간이 지났지만 기존 데이터와 동일하다는 것을 안다면 굳이 새로 다운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캐시 시간 초과
캐시 만료후에도 서버에서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음 (origin)
-> 데이터를 서버에서 전송하는 대신에 저장해두었던 캐시를 재사용할 수 있다
단, 클라이언트의 데이터와 서버의 데이터가 같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 검증 헤더 추가
첫번째 요청 (캐시유효시간 내)
웹 브라우저 --> 서버
GET /star.jap
서버 --> 웹 브라우저
HTTP/1.1 200 OK
Content-Type: image/jpeg
cache-control: max-age=60
Last-Modified: 2020년 11월 10일 10:00:00
Content-Length: 34012
lkj123kljoiasudlkjaweioluywlnfdo912u34ljko98udjk
kjdfl;qkawj9;o4ruawsldkal;skdjfa;ow9ejkl3123123
Last-Modified: 2020년 11월 10일 10:00:00
추가되었다응답을 받은 웹브라우저는 60초 동안 유효하다는 정보를 브라우저의 캐시 메모리에 넣고 추가적으로 마지막 수정 날짜도 같이 저장한다
두번째 요청 (캐시유효시간 후)
캐시 요청 시간이 이미 지난 경우에 다시 요청을 보내는 경우이다
웹브라우저 --> 서버
GET /star.jpg
if-modified-since:2020년 11월 10일 10:00:00
if-modified-since: 날짜
가 추가되어서 요청 메시지가 간다서버 --> 웹브라우저
서버에서 요청 메시지를 보는데 요청 메시지의 if-modified-since
를 확인하고 날짜가 최종 수정일과 다른지 판단한다
만약 변경된게 없다면?
-> 캐시 유효시간을 다시 설정을 해주고, body부분을 비운채 응답 메시지를 보내준다 (따라서 기존에 비해 용량이 매우 줄어든다)
HTTP/1.1 304 Not Modified
Content-Type: image/jpeg
cache-control: max-age=60
Last-Modified: 2020년 11월 10일 10:00:00
Content-Length: 34012
(body부분 비어있다)
응답 메시지를 받은 웹브라우저는 (시간이 지난 이전)캐시의 유효시간을 다시 60초 갱신해주고 응답결과를 재사용한다
Last-Modified - If-Modified-Since 정리
캐시 유효시간이 초과해도, 서버의 데이터가 갱신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매우 적은 용량 헤더 정보만 발생하게 되고 속도도 빨라지게 된다
실제 구글 사이트에서 어떤 이미지를 확인해보면 응답메시지 상태 코드가 304
이고 요청 메시지에 if-modified-since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f-Modified-Since : Last-Modified
사용If-None-Match : ETag
사용200 OK
304 Not Modified
If-Modified-Since 이후에 데이터가 수정되었으면?
데이터 미변경의 경우 (false)
데이터 변경의 경우 (true)
Last-Modified - If-Modified-Since 단점
첫번째 요청
웹 브라우저 --> 서버
GET /star.jpg
서버 --> 웹 브라우저
HTTP/1.1 200 OK
Content-Type: image/jpeg
cache-control: max-age=60
ETag: "aaaaaaaaaa"
Content-Length: 34012
lkj123kljoiasudlkjaweioluywlnfdo912u34ljko98udjklasl
kjdfl;qkawj9;o4ruawsldkal;skdjfa;ow9ejkl3123123
ETag:"aaaaaaaaaa"
가 생성되었다두번째 요청 (캐시유효시간 초과)
캐시 메모리 확인 - 캐시 유효시간이 지나서 재사용이 안된다 서버에 재 요청
서버에 재요청
웹 브라우저 --> 서버
GET /star.jpg
If-None-Match:"aaaaaaaaaa"
304 Not Modified
를 보내게 되고 ETag:"aaaaaaaaaa"
도 같이 보내게 된다, 물론 body는 비운채로서버 --> 클라이언
HTTP/1.1 304 Not Modified
Content-Type: image/jpeg
cache-control: max-age=60 ETag: "aaaaaaaaaa" Content-Length: 34012
(body X)
ETag - If-None-Match 정리
캐시 지시어 (directives)
max-age=sec
no-cache
no-store
캐시 제어(하위 호환)
Pragma : no-cache
HTTP/1.0 하위 호환
Cache-Control에 있는 no-cache와 같은것이다. 하위 호환을위해 사용
캐시 만료일 지정(하위 호환)
expires: Mon, 01 Jan 1990 00:00:00 GMT
기존의 방식
프록시 서버를 사용
public
private
s-maxage
max-age
이다확실한 캐시 무효화 응답
통장 잔고,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정보로 절대 캐시에 보관해서는 안되는 데이터를 캐시에 보관하는 것을 막기위해 넣어야 하는 헤더이다. 충분히 넣어줘야 한다
한번에 아래 내용을 다 넣는다
Cache-Control: no-cache
Cache-Control: no-store
Cache-Control: must-revalidate
Pragma: no-cache
no-cache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 꼭 원서버에 먼저 검증을 하고 사용
그런데 프록시 서버에서 no-cache 헤더를 보았음에도 프록시서버-원서버 간의 연결에 장애가 발생하면 오류가 아닌 프록시 캐시 서버에 존재하던 이전의 데이터를 반환하게 된다
Q. 만약 은행 잔고 등의 데이터인 경우에는?
A. 그렇게 되면 이전의 잔고 데이터가 나올수있으므로 그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must-revalidate 헤더
이다
must-revalidate
must-revalidate는 프록시-원서버 간의 통신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프록시 서버의 데이터가 아닌 504(Gateway Timeout)오류 메시지를 반환하게 되있다. 따라서 이전 데이터를 보여주거나 그럴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