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O IDE를 사용하며 있었던 경험들을 공유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학교 프로젝트의 인트로 페이지를 KIRO로 바이브 코딩한 흐름을 소개합니다.
KRIO는 2025년 7월 15일 AWS에서 공개한 AI 기반 IDE 입니다.
KIRO는 단순히 코드 작성 보조에 그치지 않고, 스펙 중심 개발(Spec-Driven Development) 방식을 활용해 프로젝트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합니다.
특히 저는 계획 → 설계 → 구현 단계로 이루어진 Spec-Driven Development 방식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우선 저는 KRIO Spec-Driven Development방식으로 기존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한 인트로 웹앱 제작을 요청했습니다.

KIRO는 이 요청을 정리하여 마치 요구사항 명세서와 같은 requirements.md를 생성했습니다.
문서에는 사용자 스토리와 수용 기준이 EARS 형식(Easy Approach to Requirements Syntax)으로 정리되어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추가적인 요구사항에도 깔끔하게 문서를 수정하는 모습입니다.
requirements.md 로 계획한 이후엔 웹앱의 전반적인 구조를 설계하는 문서인 design.md 를 생성했습니다.


design.md에는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개요를 시작으로 아키텍처, 컴포넌트 인터페이스, 데이터 모델, 레이아웃 디자인 등이 매우 상세하게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설명할수록 설계 문서의 완성도가 점진적으로 향상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최종적으로 설계까지 완료하면 마지막으로 구현 계획을 태스크로 분배하여 tasks.md 를 생성합니다.

모주는 총 17개의 태스크로 구성되었네요.
태스크의 Start task 버튼을 누르면 해당 태스크의 구현이 시작됩니다.
1번 태스크인 프로젝트 초기 설정 및 기본 구조 생성을 시작하겠습니다.

구현 중 에러가 발생하더라도 KIRO 가 문제를 판단해 해결합니다.
역시 Claude Sonnet 4.0 기반이라 그런지 에러를 잘 잡아주네요.

태스크가 완료되면 완료된 작업과 리스트를 정리하고, 다음 태스크 진행준비를 알립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17개의 태스크를 모두 진행하겠습니다.

17개의 태스크의 작업들과 약간의 수정들을 더해 대략 3시간동안 제작한 소개 페이지입니다.
사용해보며 느낀 장단점이 여러개가 있지만
커뮤니티에서의 다양한 의견과 토론기록들에 참고할만한 경험이 많아서 리뷰대신 링크를 첨부합니다.
r/CURSOR: 아마존의 Cursor 경쟁자 Kiro는 깜짝 놀랄 만큼 좋아요!!
2주간의 Free Trial을 사용해본 결과, KIRO 개발진이 커뮤니티의 의견을 빠르게 수렴하고 버그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아 KIRO는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며 더욱 강력한 IDE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