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미 프로젝트에서는 내 의견을 반박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의견을 내면 보통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번 파이널 프로젝트 회의에서는 누군가 내 의견을 반박해주었고, 그로 인해 더 좋은 결정을 할 수 있었다.당일에 하는 스토리보드 발표를 준비하면서
지난 세미 프로젝트때는 협업을 처음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중간중간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 이번에도 조장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전보다 체계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다.사람마다 코드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를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걸린다.프로
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 서비스 책을 참고하여 EC2와 RDS를 구축하고 프로젝트 배포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겪은 이슈들을 기록하려 한다.내 프로젝트에서는 자바 11 버전을 사용한다. 하지만 책에서의 방법으로는 8버전 까지만 설치할
전에 만든 개인 프로젝트에서는 controller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않았다. 대신 PostMan으로 하나하나 테스트를 했었다. 보다 안정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서는 Controller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보았다.여러 스프링 테스트 어노테이션
WebMvcTest를 사용하여 컨트롤러 테스트를 작성하던 도중 다음의 에러를 맞이했다.Controller 테스트에서 왜 EntityManager를 필요로 하는지 이것저것 찾아보니 에러의 원인이 두가지였다. 첫번째 원인은 아래와 같이 WebMvcConfigurer를 상속
스프링 공부를 하다가 프로젝트에서 예외 처리 부분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리팩터링 해보려고 한다.위와 같이 api 요청 파라미터 검증을 컨트롤러 안에서 직접 해주었다. 하지만 검증 코드 때문에 컨트롤러 영역의 복잡성이 증가하였다. bean validation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