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8월 회고

김동현·2023년 9월 6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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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학습 방법

이번달은 프론트엔드 UI라이브러리(Vue, React)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실 데브코스를 진행하기전에 뷰나 리액트를 써보지 않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강의를 보면서 아는내용이 많이 중복이 되었던 것 같다. 그래도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시청하긴 했다. 그런데 일주일 정도 강의를 들으면서 동영상을 보며, 그냥 타이핑하며 따라치는 공부방법이 효율이 많이 떨어짐을 느꼈다. 회의감을 느껴 바로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며 코드를 백지에서 짜보는 연습을 해보았다. 훨씬 좋았다.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하든, 위와 같은 방식을 적용해 학습을 해야함을 느꼈다.

성장하고 있는걸까?

뭔가 과제도 나름 열심히 하고, 루틴도 매일 매일 지키면서 8월을 보냈지만, 아직 내가 성장하고 있다고 체감하기는 어려웠다. 내가 지금 작성하는 코드도 몇달전의 내 코드와 비교해서 달라졌을까 생각하면 그것도 아닌것 같다. 하지만 누군가가 말했던 내용이 떠오른다. 성장은 언덕처럼 일정하게 올라가는 모양이 아니라, 계단처럼 어느순간 올라가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고... 나도 이 마인드를 장착해서 지금 당장은 답답한 이 상황을 잘 극복하고 넘어가고 싶다.

일상을 되찾다

데브코스를 시작하기 전 나는 일주일에 6일씩 꼬박꼬박 헬스장에 1시간 30분 씩 운동을 하던 습관이 있었다. 그러나 데브코스에 신경을 쓰면서 일정이 꼬이고, 시간이 부족하고.. 그런 상황이 겹치다 보니 자연스레 헬스장과 단절되어 살게 되었다. 그러다 이런 바쁜 일상에 익숙해져, 다소 여유가 생겨 다시 나의 취미 생활을 되찾기로 했다. 개발자는 체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래 일할려면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해야 겠다.

루틴이 생기다

지난달 회고 때 나는 계획형 인간이 되고자 조금이나마 노력했다. 그런데 매일 세우는 계획에 매일 같은 내용이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루틴으로 하기로 정했다. 예를들면 매일 알고리즘 1문제씩 풀기, 노션 프로젝트 1시간씩 개발하기 등등... 솔직히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지키기는 힘들지만, 꾸준히 지속하다보면 언젠가는 빛을 바랄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속 하기로 했다.

팀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다가오는 9월에는 리액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처음으로 팀 단위의 결과물을 만든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1차팀 피어 리뷰의 내가 고쳐야 할 문제점들을 상기하며 이번 팀 프로젝트에 임하려고 한다. 또 최대한 마음과 귀를 열고 팀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기로 다짐 했다. 아쉬운 점은 갑자기 며칠 전 우리팀에서만 2명의 팀원이 과정을 포기하게 되면서 5명이 해야할 분량을 3명이서 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래도 남은 3명과 극강의 팀워크(?)를 보이면 순조롭게 이번 과제도 해결 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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