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도서 개발자의 글쓰기의 7장 내용을 참고하여 내 생각도 기록함.
구분 | 내용 | 종류 |
---|---|---|
저 | 직접 경험하고 실험한 과정이나 결과 | 개발기, 도입기, 적용기 |
술 | 어떤 것을 분석하여 의미를 풀이하고 해석한 것 | 기술 소개, 용어 분석, 에러 해결 방법 등 |
편 | 산만하고 복잡한 자료를 편집해 질서를 부여한 것 | 프로그램 설치/설정 방법, 튜토리얼, 세미나 후기, 책 리뷰 |
집 | 여러 사람의 견해나 흩어진 자료를 한데 모아 정리한 것 | 명령어 모음, 팁, OO가지 규칙 |
편은 산만하고 복잡한 자료를 편집해 질서를 부여한 것.
시간 순서로 하나씩 나열 후 내용 작성 -> 단계로 묶어서 요약
처음부터 목차를 나눠서 쓸려고 하면 복잡해진다. (내가 항상 이래왔음)
일단 아묻따 내용먼저 다 쓰고나서 정리하면 더 쉽다.
꼭 내용을 다 쓴 다음에 목차(단계)로 나눠서 요약하자!
글쓰기에 능숙한 개발자거나 이미 전체 내용에 대해 통달했다면먼저 목차를 써도 된다.
하지만 글쓰기에 능숙치 않으면 구조를 생각하지 말고 본인이 한 일을 쭉 나열하고 그 내용부터 쓰자.
집은 여러 사람의 견해나 흩어진 자료를 한데 모아 정리하는 것.
내용을 많이 쓰는 게 아니라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한 것.
글이 길지 않고 내용이 각각 나열되어 있음.
꼭 여러 사람의 견해나 책, 자료를 모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경험에서 터득한 것들을 요약해 핵심만 정리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