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시리즈는 취준생이 포트폴리오를 위해 블로그 운영에 도움 될 만한 내용을 간추려 작성했습니다.
글 작성의 난이도는 집 -> 편 -> 저 -> 술 이다.
또한 조회수가 높은 글도 집, 편에 속한다. (개발 꿀팁, 명령어 모음. 누르고 싶다!)
하지만 개발자의 수준을 볼 수 있는 글은 저, 술의 글이다.
기업에서 블로그를 본다.. 할 때도 개발 경험을 다룬 저, 술 성격을 띈 글을 보면서 개발자를 판단할 것이다.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위한 블로그를 작성 중이라면 개발기 작성에도 도전해보자!
블로그를 작성하면 개발자 스스로 공부하게 만든다.
글을 써서 올릴려면 해당 내용, 지식에 대한 체계화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개발자는 모르는 것을 찾아내서 알아내고 아는 것을 재확인한다.
자연스럽게 기술을 더 빨리 익히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는 노하우를 기른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다양한 매체에서 개발자가 될려면 블로그 꼭 해라.. 라고 말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