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th Log : 6기] 6기를 시작하며

Jieun Jung·2026년 9월 21일

성장일지

목록 보기
4/4

서론

"정말 힘든 1학기였다..."

...라고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 지난 학기였다. Growth Log에 5기로 처음 들어오면서 이런저런 다양한 목표를 세웠었는데,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너무도 컸다. 그냥 논 것은 아니고....

  • AI/AX 교육 보조강사로 출강하는 횟수가 대폭 늘었음
  • 이전에 어머니와 같이 따기로 한 한국어 교원 자격증 학습 -> 실습까지 병행
    (이건 진짜 왜 했을까... 과거의 나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따두면 도움되지 않겠냐는 어머니의 말에 괜히 혹했다.)
  • 방통대 강의 듣고 과제하고 시험치고
  • 매달 있는 취미 활동 (e.g. 합주)

이런 것들을 챙기면서 그로스로그 활동까지 하려니 몸이 남아나질 않았다. 변명하자면 그랬다.

여기서 다시 5기 당시 설정했던 목표와 최종 성과를 보자.

🍀 1개월 후 목표
-기존에 진행하던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 운영체제 스터디 완료 -> 아직 1장 남았다...
-방통대 각 과목 20% 이상 수강 -> 어쨌든 80퍼 이상은 했으니 한잔해~
-바이브 코딩을 통한 개인 프로젝트 1개 기획 및 착수
🍀 6개월 내 하고 싶은 것
-수학 공부
-개인 프로젝트 1회, 팀 프로젝트 1회 진행 -> 결국 팀플은 시도도 못함
-운동 및 자기관리 -> 생략합니다.......
🍀 6개월 후 목표
-사기업 개발직 or 공기업 전산직으로 취뽀하기 (제발🥺🥺) -> 👺(개큰분노)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 스터디 완료 -> 하...
-빅데이터분석기사 취득 -> 중도포기
-학점 4.0 이상 취득 -> 3.5로 마무리

...그만 알아보자.

성장일지도 3회차밖에 쓰지 못했고, 오프라인 행사 출석률도 처참했다. (우리 동아리 개인 페이지가 따로 있었는데 링크가 뭐였더라...) 기수 활동을 제대로 한 게 맞아?! 라고 묻는다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처참한 상황.

 

그러나!

9월부터_달라집니다

이번 기수부터는 달라지겠다...! 아무튼 달라지겠다! 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Growth Log 6기에도 등록하게 되는데.......

 


 

본론

목표 설정

영역단기(~10월 말)중기(~11월 말)장기(~1월)
학업방통대 출석수업 및 과제 완료
방통대 형성평가 25% 달성
방통대 형성평가 50% 이상 달성방통대 형성평가 80% 이상 달성
기말 평가 완료
취업입사 지원 30건 이상
필기 전형 이후 전형까지 1번 이상 가보기
입사 지원 50건 이상
필기 전형 이후 전형까지 3번 이상 가보기
입사 지원 70건 이상
필기 전형 이후 전형까지 5번 이상 가보기
자격증 1개 추가 취득
프로젝트덤핏(Dumpit!) 안드로이드 배포 완료
어플라이킷 프로젝트 착수
덤핏 수익화 고민
어플라이킷 테스트 배포
덤핏 안정화
어플라이킷 프로덕션 배포
새 서비스 고민 시작
라이프스타일Blue Bird 합주를 위한 기타 연습
week5ver 주간활동 매주 전부 완수
polyglot 활동 인증 실패 없이 도전
운동 하나 시작해보기
Blue Bird, 사무라이 하트 합주를 위한 기타 연습
week5ver 주간활동 90% 이상 완수
polyglot 활동 전체 중 90% 이상 인증
시작한 운동 주 3회 이상 해보기
지인 초대 소규모 밴드 연주회 기획
시작한 운동 전체 일자 중 70% 진행

 

6기 목표를 위의 표와 같이 설정했다. 각 카테고리 별로 단기/중기/장기 목표를 대략적으로 설정했다. 저번에 너무 목표를 크게 잡았다 생각되는 것들은 조금 축소하고, 할 수 있는 선에서의 목표를 고민했다.

특히 week5ver나 polyglot 과 같은 growth log 내 클럽 활동도 알뜰하게 챙겼다. 오프라인 행사 출석률도 목표에 담을까 했으나, 사람 일이란 알 수 없기에...(ㅎㅎ) 일단은 목표로 넣진 않았다. 하지만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열심히 나가 볼 생각이다.

덤핏의 경우 웹/데스크탑앱은 완성되어 있었으나 일정이 정신없어서 안드로이드앱이 미뤄지면서 공개 또한 계속 밀렸는데... 비공개 테스터가 종료되어 프로덕션 심사를 넣어두었으니 곧 정식 안드앱으로도 인사를 나눌 수 있을 듯 싶다. 다음 성장일지 주제로 덤핏 회고록도 작성 예정이니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만약 웹사이트라도 보고싶다면... -> https://dumpit.kr

그리고 덤핏이 마무리되면서 새로운 웹서비스(+익스텐션)도 제작하려 한다. 이 부분은 아직 기획 단계에 있어 추후 어느 정도 완성되면 공개 예정이다.

바빠지면서 취미활동이나 자기계발도 많이 못하게 된 것 같아서, 이 부분도 틈틈이 챙겨주고.... 특히 합주 연습을 너무너무 못해서 밴드멤버들에게 아주 미안하게 됐다. 세상에 솔로를 제대로 못하는 일렉이라니.

그 외 취업활동이나 학업도 빼놓지 않았다.

 


 

결론?

아무튼, 이렇게 야무지게 목표를 설정했으니 이제는 정말 달성하는 일만 남았다.
우당탕탕 목표달성기를 기대해주시라.......

profile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그런데 이제 AI를 곁들인.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