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을 우선적으로 하는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미디어쿼리로 520px 이상일 때의 화면을 설정하려고 했다. 그런데 한 요소가 안 줄어들어서 걔를 바꾸니까 다른 얘가 이상해지고...😡 아직 max-width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것 같다. 이것저것 해보면서 제대로 만들었지만, 더 많은 예제를 만들어봐야 익숙해질 것 같다.
css 설계법을 배우고 나서 BEM 방식과 다른 방식을 조금 합쳐서 시도해봤다. 확실히 BEM 방식의 block과 element를 연결해주는 __ 언더바 두 개가 클래스 명을 알아보기가 쉽다. 공통으로 스타일링을 적용할 클래스와 다른 스타일링을 적용할 서브 클래스를 같이 만드니까 훨씬 간편한 것 같다. 벗 여전히 클래스 네이밍은 그 목적이 뚜렷하게 만드는 것이 꽤 어렵다. 허허..
이번 주는 수업을 따라가기 바빠서 js 공부를 계획한 부분의 절반도 못했다. 스크립트 회고가 오기 전까지 꼭 완성해야 하는데(왜인지 회고시간에 그럴듯한 결과를 내고싶음ㅋㅋㅋㅋ) 주말에 달려야겠다🤦🏽♀️
아직은 좀 어려운거같아요 많이 사용해봐야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