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rant를 이용하여 쿠버네티스 환경을 구성해본다.우선 Vagrant에 대해 무엇인지 간단히 알아보자.Vagrant는 설정 스크립트를 기반으로 프로비저닝을 통해 요구 사항에 맞는 가상 시스템 환경을 자동으로 구축하고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진 도구이다.https&#x
이전 포스팅에서 Vagrant를 이용하여 virtual box에 vm을 생성까지 해보았다.vm을 사용하기 위해 매번 virtual box에 접속하는 것이 번거로워 터미널창에서 바로 vm에 접속해보았다.맥에서 vm에 ssh 접속을 하기 위해 SSH를 설치한다.맥의 터미널
생성한 Pod를 외부에 노출시켜본다.앞서 배포한 Pod의 ip 주소로 외부에서 접속하려하면 접속할 수 없다는 창이 뜬다. 이는 쿠버네티스 내부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가 외부와 격리되었기 때문이다. 쿠버네티스 내부에서 실행한 컨테이너를 외부에서 접근하려면 쿠버네티스 서비스
Pod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를 정리해보려 한다.Mac OS 버전 11.1Virtualbox - Red Hat(64-bit)kubectl run으로 컨테이너를 실행할 새로운 파드를 생성하기 위해 kubectl run nginx --image=nginx 명령어를
디플로이먼트는 쿠버네티스가 stateless 앱을 배포할 때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컨트롤러이다. 초기의 쿠버네티스에서는 레플리케이션 컨트롤러에서 앱을 배포했지만 최근에는 디플로이먼트를 기본적인 앱 배포에 사용한다.stateless 앱 : 클라이언트나 서버에서 작업 요
앞서 생성한 디플로이먼트를 외부로 노출시켜본다.노드 포트(NodePort)는 고정 포트(NodePort)로 각 노드의 IP에 서비스를 노출시킨다. 노드포트 서비스가 라우팅되는 ClusterIP 서비스가 자동으로 생성된다.디플로이먼트를 외부로 노출시키기 위해 리소스를 외
네임스페이스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하나를 여러 개 논리적인 단위로 나눠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는 여러 개의 팀이나 사용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다.아래의 명령어를 통해 현재 생성되어 있는 네임스페이스들을 확인할 수 있다.kubectl get n
실제 쿠버네티스에서 파드가 배포되는 흐름을 알기 전에 쿠버네티스의 몇가지 특징을 먼저 살펴본다.선언적 API쿠버네티스의 가장 큰 설계 원칙은 API가 선언적인 것이다. 선언적 API는 컨테이너가 원하는 상태를 선언하면 쿠버네티스는 계속해서 컨테이너의 상태를 확인하여 원
쿠버네티스는 크게 오브젝트(object)와 오브젝트를 관리하는 컨트롤러(controller)로 나눠져 있다. 쿠버네티스 오브젝트 쿠버네티스 오브젝트는 쿠버네티스 시스템에서 영속성을 가지는 오브젝트이다. 오브젝트를 생성하게 되면 쿠버네티스 시스템은 원하는 상태를 보
쿠버네티스 네트워크 스터디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아래 실습은 MAC에서 진행되었습니다.)VirtualBox를 통해 VM을 프로비저닝하기 위해 Vagrant를 설치한다.Mac에서 6.1.28버전 이후에서는 host-only network 사용 대역 제약
도커 네트워크는 각각 unique한 이름과 ID를 지니게 되고, 한 개의 드라이브를 소유하고 있다.아래 명령어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인할 수 있다.그러면 위와 같이 default로 3개의 도커 네트워크 모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BridgeHostNone이 3가
인그레스(ingress)는 클러스터 외부에서 내부로 접근하는 요청들을 어떻게 처리할 지 정의해둔 규칙들의 모음이다.인그레스는 아래와 같은 기능들을 제공한다.외부에서 접속가능한 URL 사용트래픽 로드밸런싱SSL 인증서 처리도메인 기반 가상 호스팅 제공인그레스는 위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