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 Native
- Filter & Sticker Camera
React Native
TypeScript
Hook
What I learn!
git flow
: 브랜치별 작업을 어떻게 할것인지.
github을 이용한 협업 경험
: issue 와 branch protection rules 를 이용하는 방법
Slack과 Notion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툴의 적극적 활용
: Github를 slack에 연결함으로써 작업이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확인 가능하고, Notion를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
좋은 JS코드 작성법
: module화가 무엇인지, eslint와 pretteir를 왜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npm을 이용한 library 활용방법
: 일단 github에서 찾아보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작성해놓은 코드가 있다. 그중에서도 start가 높은 것으로 import를 하면 된다는 것을.
What I Felt!
- 당초 계획과는 상당히 축소되어서 진행되었다.
- 솔직하게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사람'이다. 같이 플젝을 진행하고자 했던 2명이 개인사정이 생겨서 결국 혼자 진행하게 되었기 때문.
- 가장 실력도 경험도 떨어졌기때문에, 유의미한 시간을 투자했지만, 위의 정도가 최선이었다.
- 그래도 내 첫 프로젝트라는 것에 매우 의의가 있었고, 꽤 애착이 가게 됐다.
Svelte
- Travel-info
Svelte
: Client
Sass
for CSS PreprocessorGo
: Crawling Data
What I learn?
Svelte
!!
: 정말 훌륭한 웹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가 부족해서 그렇지, 채택하는 기업이 많아져서, 하루 빨리 보급화가 됐으면 좋겠다. React보다 쉽고, 편리하고, 직관적이다.Sass
: CSS는 못생겼고, 중복되고, 짜증난다. 시중에 다양한 전처리기들이 존재하긴 하고, 그 중 Sass는 CSS의 문제점들을 충분히 해결함을 이번 해커톤을 통해 확실히 배웠다.
What I felt?
일단 찾아보자
: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와 비슷한 맥락인데, 세상에는 다양한 능력자분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훌륭한 것들이 많다. 이 프로젝트에서 나는 버튼 디자인과 카드 디자인을 가지고 왔고, 단지 내가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한 것외에는 없다이게 되네?
: 개발할때 제일 짜릿한 순간이다. 생각한데로 잘 분업이 이루어져서 조각난 퍼즐을 맞췄을때 하나의 완성품이 탄생했다.헷갈리는 개념
: 필자는 최근에 React를 굉장히 많이 했다. Svelte 스터디가 11월말정도에 끝났고, 너무 오랜시간 복습을 안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헷갈리는 부분들이 꽤 존재했다. (특히 배열 컴포넌트를 어떻게 처리하지 고민하다 멘토에게 전화를 했고, Svelte스럽게 잘 처리했다)
라이브러리를 조작 or 만들기
: 내가 딱 원하는 라이브러리를 찾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어떻게 하냐? 당연히 만들어야지. 그리고 이를 베포하는 경험까지 쌓는다면 진정한 개발자가 되지 않을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