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덕스가 리덕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유래로는 몇가지의 가설이 존재한다.하지만 리덕스의 개발자인 Dan Abramov는 어떤 이유에서 리덕스가 리덕스로 이름이 지어졌는지 명확하게 밝힌 바가 없다.그래서 인터넷에는 여러가지 가설이 존재하는데, 그 중 가장 유력한 가설
리덕스의 스타일 가이드를 보면 "연속적으로 많은 액션들의 디스패치하는 것을 피하자" 라고 명시되어 있다. 거대하고 개념적인 트랜잭션 형태의 업데이트를 수행하기 위해서 줄줄이 액션을 디스패치하는 것을 피하자고 한다. 이유가 뭘까?디스패치 되는 액션이 스토어를 구독(Sub
리덕스의 스타일 가이드를 참고하여 보면 직렬화 불가능한 값들을 상태나 액션에 넣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직렬화(serialize) 불가능한 값들을 상태나 액션에 넣지 마라.Promises, Symbols, Maps/Sets, 함수들, 또는 클래스 인스턴스와 같은 직렬화
리덕스의 상태 정규화(Normalizing State)는 리덕스와 같은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에서 복잡한 중첩된 객체 구조 대신에 데이터를 더 단순화한 구조로 변환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렇게 정규화된 상태는 관리하기 쉽다는 이점이 존재하고 성능적으로도 이점을 가져올 수
리덕스 스토어 자체의 상태 변화를 감지하기 위한 패턴으로는 발행/구독 패턴(Publish-Subscribe Pattern)을 따른다. 줄여서 펍섭패턴은 어떤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subject 객체와, 그 이벤트에 대한 알림을 받기 위해 관찰자 옵저버 객체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