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0 01 27 Wed

Hailey Song·2021년 1월 27일
  1. 카카오 커머스 2차 사전과제 준비중. 작년 사전과제였던 cat_search를 풀어보는 중인데.. 순수 자바스크립트라 너무 어려웠다. 리액트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

  2. 요즘 이도저도 아닌 느낌을 많이 받는다. 나는 잘 하고 있는걸까. 이건 주기적으로 나에게 되묻는 질문 같다. 빨리 취업해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다.

  3. 코드스테이츠 IM 23기 후기 공유회 발표는 나와 한별님 둘이서 맡게 되었다. 근데 순서를 보니 한별님이 앞이야. 큰일났네.. 분명 앞에서 분위기를 다 찢어놓으실텐데... 그렇게 한별님이 앞에서 분위기를 띄워놓으면 내가 모두를 재워놓을 자신이 있다. 재밌는 사람이 되는 건 어려운 일이야..
    암튼 그래서 오늘은 PPT 작업까지 마쳤고, 내일은 스크립트를 짜려고 한다. PPT 짜면서 여태까지 해 온 공부 자료들을 다시 찾아봤는데, 진짜 우리가 엄청 열심히 해왔다는 걸 느꼈다. 진짜 뭔갈 많이 했네.
    그런게 해온 것들이 내 머릿속에 지금 남아있느냐 하면 아닌 것 같지만(흑흑) 그래도 오늘은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잘 했어. 잘 해왔어. 엄청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자.

  4.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취업하고 싶다. 물론 '좋은 곳'에 취직하는 게 최상이겠지만, 아니더라도 내가 성장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곳에, 그리고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곳으로 가면 좋겠다. 잘 해왔으니 잘 하겠지. (지금은 자존감 부둥부둥해주는 타임ㅋㅋㅋ) 일단 필수 조건은... 좋은 사수가 있어야 해!

  5. 이제 팀원들이 하나둘씩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너무 잘 돼서 내가 다 뿌듯ㅠㅠㅠㅠㅠㅠㅠ 코드스테이츠 졸업 후 한 달 안에 취업하면 상위 10%라는데, 다들 열심히 해왔고 똑똑하니까 좋은 곳을 잘 골라잡아가시는 것 같아서 왠지 엄마 미소. 이제 나만 잘 들어가면 되는데ㅋㅋㅋㅋ 잘 들어가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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