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시면 알겠지만, PS라는 것을 공부하기 이전의 내용들입니다.
PS에 대한 이론 혹은 심화과정을 보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러한 제목을 작성하는 것은 수많은 언어들 중 C++을 활용해서 문제해결 공부를 진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후보에 오른 것은 익숙한 node.js, JS, python 등이 있었습니다. Java는 안타깝게도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Java를 멸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지만, 무언가 취향이 아닌 느낌이라서 그랬을 뿐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맛보기라도 하겠지만요.
아무튼, 0번 글부터 지금 서론까지 참 길었습니다. 이제는 글의 방향을 적을 것인데, 3줄요약은 나머지 강의관련 노트를 보실 때 알아두실 내용입니다.
3줄 요약으로 나머지 내용을 좀 정리하자면,
추후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러한 사항을 참고하셔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부터는 본격적인 강의노트를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