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에서 영접한 코테의신 백준님
기업이 코테를 늘리는 이유
안그래도 오늘 밥먹으면서 "코테가 실무에 도움이 될까? 왜 개발자 취업에 있어서 필수코스가 된걸까?" 궁금해하며 대화했는데 그 이야기를 해주시더라 !
- 문제 해결 능력을 보기 위해서다.
- 개발은 문제해결과 관련된 경우가 많으며, 이 능력을 보기 위해서 코테를 이용한다.
- 프로그래밍 언어의 능력을 보기 위함이다.
- 기본적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의 구현 응용
- stack, queue, deque, linked list 등을 구현할 수 있는가.
- 문제의 상황에 대한 모델링
코딩테스트 문제 풀이
자료집 받고 난 후에 문제를 직접 풀어볼 예정!
1. 제로 게임
- 재귀 함수 호출
- 다음 경우 호출
- 불가능한 경우
- 끝 - 더이상 호출할 수 없음 → 이때 결과를 리턴 (패널티값.)
2. 개발자의 궁합
- Dynamic programing
- 2의 n승을 하면 너무 큰수이기 때문에 다 만들진 못하고 다이나믹 프로그래핑으로 푼다.
- 현재까지의 답이 진짜 답이였을 때. (?)
- LCS (Longest Common Subsequence)
느낀 점
코딩 테스트를 준비할 때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당 문제 유형이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하고,
그 알고리즘의 이론은 어떻게 동작하는지 원리를 이해해야 다음에 비슷한 유형을 만났을 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
못풀더라도 답을 찾아가며 알고리즘 이론에 대해서 차차 알아가야겠다. 매우 매우 유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