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세미나를 들으면서 취준생과 신입개발자의 입장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협업 신입 경력 리더 취업 면접 개발문화 자기개발, GitHub, git
개발자와 비개발자가 협업하는데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사례는?
- it산업에서만 협업이 많이 거론이 될까? 각각의 팀원의 기술만으로는 서비스라고 할만한 것을 만들수가 없기 때문이다. - 같은 목표로 같은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점에서 협업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목표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느냐 ->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모두 같은 선상에서 이해하고 있는가에 대해 노력하는가?
- 대화하는 기준으로 마인드셋 :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대화를 시작해야한다. 그사람이 없이는 일이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그사람을 존중해서 내편으로 만들어서 일을 진행해야한다.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해본 경험이 있는가?
- 일하는 관습이 유관부서에서 요청사항이 왔으면 일정내에개발해야하는 역할로 한정짓는 경향이 많은데, 이 기능이 왜 필요한지 ? 무엇을 달성하기 위해서 계속 질문을해서 도출을 합니다. -> 그럼 개발리소스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었다. 커뮤니케이션이 부드러워진 :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 사람과 사람간 관계가 안좋다면 해당하는 사람을 지병으로 생각해라, 그냥 달고 살아라
협업할 때,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과 방법은?
- 내가 이사람과 대화를 하는데 답을 주려는게 아니라 함께 결정한다 라는 마인드 셋으로 가면 대화가 잘된다. 상대방의 언어로 철저하게 생각해서 대화를 진행해야한다. - 이러한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훈련이나 경험들이 필요하다.
- 옆자리 동료도 설득을 못하는데 유저를 어떻게 설득합니까? 라는 질문을 합니다. 동료들이 제안한 기술이나 시퀀스등을 반영할 때 : 대화의 스킬 중의 하나는 대화의 맥락을 충분히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개발자들이 기획을 같이 참여하는 경우?
- 개발자들이 기획회의에 안껴줘서 섭섭하다.
- 당연히 참여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 비즈니스 차원에서 개발자가 딥하게 참여할 필요는 없지만 개발자들은 수행원이다. 개발자들의 목표를 정확하게 인지시키고 로드맵을 이용해서 목표점을 지향할 때 반드시 있어야한다. 가능하면 당연히 개발자도 기획회의에 참여를 해야한다.
- 우리가 일하는 프로세스가 미흡해서 불필요한 미팅이 많이지는 것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미팅 프로세스를 바라보는 관점을 생각해보자.
신입으로서 회사에 적응하고 질문하는 방법은?
- 내가 하고 있는 task가 프로덕트에 어떤영향을 미치냐 :
-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냐 :
- 내 커리어패스적으로 현재는 어떤 마일스톤에 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느냐?
- 신입들이 우리팀이 색깔이 있고 방향이 있는데 : 더 좋은 방향으로 같이 갈수 있는 친구인가?
- 해당 하는 사람이 수행했던 프로젝트에대해서 왜 했는지 설명을 해줄때 : 시키는 일만 하는 친구가 아닌 것을 보는데 이때 자기가 부족한 것도 스스럼 없이 말하는 친구
- 퇴근시 오늘 매일매일 자기가 궁금하거나 이해했던 것들을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채널로 이해하기 쉬운 포멧으로 쉐어를 하는 신입
면접을 볼때 중요한 기준
- 기술 인터뷰 평가기준 : 신입과 경력자의 공통 부분 : 본인이 영향을 끼쳤던 부분에서 : 지금이라면 이렇게 했을 것같다. : 자기가 한 이야기에대해서 앞뒤 맥락이 같은 사람
- 신입 : 서류 - 코테 - 기술 면접
- 경력 : 서류. - 온사이트 테스트 - 해당 테스트 인터뷰 : 회사가 어떤 명확한 문제상황을 겪고 있을때 이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경험자를 요구한다.
- 엔지니어로서 얼마나 집착스럽게 해결을 했느냐? - 그것에 대한 기록을 어떻게 남겨왔느냐? - 증명
좋은 동료를 채용하기 위한 노하우는?
-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일 수록 한명이 너무나 많은 영향력을 끼친다. 이사람이 일을 할때 정말 숨김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구린것을 숨기지 않고 모두 드러내며 일을 하는 사람
- 만장일치제가 필요하다.
면접보러 갈떄
- 어떤질문을 하든 질문의 맥락이 같은 사람.
지원할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과 방법은?
- 이회사에서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 , 스테이지 ,팀 : 팀이 일을 잘 해나가는 경험이나 그런 팀을 리딩을 하고자 할 때 해당 회사를 평가해서 떠나거나 간다.
- 작은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잡 플래닛 같은 경우에는 사실일수도 있다. 어느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경우에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물어본다. 최대한 정보를 모은다.
- 나쁜회사들은 가면안된다. : 근로계약을 할때 부터 이상한 방법 ? 인터뷰 할때 인성이 나쁜사람인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들어가면 안된다. 즉, 인터뷰 경험이 나쁜 회사는 절대 가면 안된다.
- 본인도 그회사를 평가를 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물어봐야한다. : 회사에서 내가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도 물어봐라
- 경험이 없을 때는 내가 다음 그림을 그리기에 갖고있는 데이터가 없기때문에 어디에 지원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 JobDescrption : 를 정성스럽게 쓰는 회사를 가야한다. 멘토를 주위에 만드는 것도 중요하디.
경력으로서 회사에서 적응하는 방법은?
- 어느 회사를 가든 코드부터 받아보고 그회사가 정리해놓은 문서들을 보고 팀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프로세스를 보고 적응 할때 느낀점들을 보고 공유를 한다.
- 온보딩 :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대해서 파악을 하는가?
- 하나의 키워드를 기준으로 자신의 경험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사람
좋은 코드리뷰는?
- 어떤 풀리퀘스트가 올라오면 다른 도메인이나 다른 모듈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로컬에서 받아서 실제로 돌려보고 테스트를 하고 다음날 1시간은 PR 회의
- 큰회사는 가이드, 규칙같은 것들이 있다.
- 개인레포는 가급적 쓰지 않는다?
깃과 깃허브는 도구이기 때문에 쓰기 나름이다.
- 시나리오 기반의 github 사용법?
- 우리팀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파악을해서 github의 기능을 쓰면 된다.
- 굉장히 기본적인 시나리오를 인지하자
절대로 코딩에서 손을 놓으면 안된다…1일 1커밋을 놓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