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ky - 네카라쿠배 개발자 커리어이야기

Doodream·2021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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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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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세미나를 들으면서 취준생과 신입개발자의 입장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협업 신입 경력 리더 취업 면접 개발문화 자기개발, GitHub, git

개발자와 비개발자가 협업하는데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사례는?

  1. it산업에서만 협업이 많이 거론이 될까? 각각의 팀원의 기술만으로는 서비스라고 할만한 것을 만들수가 없기 때문이다. - 같은 목표로 같은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점에서 협업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목표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느냐 ->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모두 같은 선상에서 이해하고 있는가에 대해 노력하는가?
  2. 대화하는 기준으로 마인드셋 :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대화를 시작해야한다. 그사람이 없이는 일이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그사람을 존중해서 내편으로 만들어서 일을 진행해야한다.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해본 경험이 있는가?

  1. 일하는 관습이 유관부서에서 요청사항이 왔으면 일정내에개발해야하는 역할로 한정짓는 경향이 많은데, 이 기능이 왜 필요한지 ? 무엇을 달성하기 위해서 계속 질문을해서 도출을 합니다. -> 그럼 개발리소스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었다. 커뮤니케이션이 부드러워진 :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2. 사람과 사람간 관계가 안좋다면 해당하는 사람을 지병으로 생각해라, 그냥 달고 살아라

협업할 때,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과 방법은?

  1. 내가 이사람과 대화를 하는데 답을 주려는게 아니라 함께 결정한다 라는 마인드 셋으로 가면 대화가 잘된다. 상대방의 언어로 철저하게 생각해서 대화를 진행해야한다. - 이러한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훈련이나 경험들이 필요하다.
  2. 옆자리 동료도 설득을 못하는데 유저를 어떻게 설득합니까? 라는 질문을 합니다. 동료들이 제안한 기술이나 시퀀스등을 반영할 때 : 대화의 스킬 중의 하나는 대화의 맥락을 충분히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개발자들이 기획을 같이 참여하는 경우?

  1. 개발자들이 기획회의에 안껴줘서 섭섭하다.
  2. 당연히 참여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3. 비즈니스 차원에서 개발자가 딥하게 참여할 필요는 없지만 개발자들은 수행원이다. 개발자들의 목표를 정확하게 인지시키고 로드맵을 이용해서 목표점을 지향할 때 반드시 있어야한다. 가능하면 당연히 개발자도 기획회의에 참여를 해야한다.
  4. 우리가 일하는 프로세스가 미흡해서 불필요한 미팅이 많이지는 것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미팅 프로세스를 바라보는 관점을 생각해보자.

신입으로서 회사에 적응하고 질문하는 방법은?

  1. 내가 하고 있는 task가 프로덕트에 어떤영향을 미치냐 :
  2.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냐 :
  3. 내 커리어패스적으로 현재는 어떤 마일스톤에 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느냐?
  4. 신입들이 우리팀이 색깔이 있고 방향이 있는데 : 더 좋은 방향으로 같이 갈수 있는 친구인가?
    1. 해당 하는 사람이 수행했던 프로젝트에대해서 왜 했는지 설명을 해줄때 : 시키는 일만 하는 친구가 아닌 것을 보는데 이때 자기가 부족한 것도 스스럼 없이 말하는 친구
    2. 퇴근시 오늘 매일매일 자기가 궁금하거나 이해했던 것들을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채널로 이해하기 쉬운 포멧으로 쉐어를 하는 신입

면접을 볼때 중요한 기준

  1. 기술 인터뷰 평가기준 : 신입과 경력자의 공통 부분 : 본인이 영향을 끼쳤던 부분에서 : 지금이라면 이렇게 했을 것같다. : 자기가 한 이야기에대해서 앞뒤 맥락이 같은 사람
    • 신입 : 서류 - 코테 - 기술 면접
    • 경력 : 서류. - 온사이트 테스트 - 해당 테스트 인터뷰 : 회사가 어떤 명확한 문제상황을 겪고 있을때 이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경험자를 요구한다.
  2. 엔지니어로서 얼마나 집착스럽게 해결을 했느냐? - 그것에 대한 기록을 어떻게 남겨왔느냐? - 증명

좋은 동료를 채용하기 위한 노하우는?

  1.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일 수록 한명이 너무나 많은 영향력을 끼친다. 이사람이 일을 할때 정말 숨김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구린것을 숨기지 않고 모두 드러내며 일을 하는 사람
  2. 만장일치제가 필요하다.

면접보러 갈떄

  1. 어떤질문을 하든 질문의 맥락이 같은 사람.

지원할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과 방법은?

  1. 이회사에서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 , 스테이지 ,팀 : 팀이 일을 잘 해나가는 경험이나 그런 팀을 리딩을 하고자 할 때 해당 회사를 평가해서 떠나거나 간다.
  2. 작은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잡 플래닛 같은 경우에는 사실일수도 있다. 어느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경우에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물어본다. 최대한 정보를 모은다.
  3. 나쁜회사들은 가면안된다. : 근로계약을 할때 부터 이상한 방법 ? 인터뷰 할때 인성이 나쁜사람인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들어가면 안된다. 즉, 인터뷰 경험이 나쁜 회사는 절대 가면 안된다.
  4. 본인도 그회사를 평가를 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물어봐야한다. : 회사에서 내가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도 물어봐라
  5. 경험이 없을 때는 내가 다음 그림을 그리기에 갖고있는 데이터가 없기때문에 어디에 지원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6. JobDescrption : 를 정성스럽게 쓰는 회사를 가야한다. 멘토를 주위에 만드는 것도 중요하디.

경력으로서 회사에서 적응하는 방법은?

  • 어느 회사를 가든 코드부터 받아보고 그회사가 정리해놓은 문서들을 보고 팀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프로세스를 보고 적응 할때 느낀점들을 보고 공유를 한다.
  • 온보딩 :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대해서 파악을 하는가?
  • 하나의 키워드를 기준으로 자신의 경험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사람

좋은 코드리뷰는?

  1. 어떤 풀리퀘스트가 올라오면 다른 도메인이나 다른 모듈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로컬에서 받아서 실제로 돌려보고 테스트를 하고 다음날 1시간은 PR 회의
  2. 큰회사는 가이드, 규칙같은 것들이 있다.
  3. 개인레포는 가급적 쓰지 않는다?

깃과 깃허브는 도구이기 때문에 쓰기 나름이다.

  • 시나리오 기반의 github 사용법?
  • 우리팀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파악을해서 github의 기능을 쓰면 된다.
  • 굉장히 기본적인 시나리오를 인지하자

절대로 코딩에서 손을 놓으면 안된다…1일 1커밋을 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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