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v9UFzl_wis
잘 모르겠는 부분이나 새롭게 안 부분에 대해서 정리할 예정..
인터넷 세상에서 가장 큰 네트워크 통신망
WWW 인터넷을 통해 웹과 관련된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 = 통신망을 이용해서 웹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 네트워크 분류
- 크기에 따른 분류 (중요한 것만 말하자면)
- LAN (Local Area Network):
근거리 통신망, 가까운 지역을 하나로 묶은 네트워크
ex. 피씨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LAN UDP로 - WAN (Wide Area Network):
원거리 통신망, 멀리 있는 지역을 한데 모은 네트워크
가까운 지역끼리 묶인 LAN과 LAN을 다시 하나로 묶은 것 (여러개의 LAN 네트워크 대역을 연결시켜놓은 것)
- LAN, WAN 구분이 애매해서 더 자세히 찾아보면: 널널한 개발자님의 뇌피셜_ LAN과 WAN을 구별하는 방법
정확한 정의는 아닌데, 대충 이런 식으로 감 잡으면 될듯
LAN - H/W - MAC address + 방송주소가 적용되는 범위는 LAN이다
WAN - Logical - IP address
- 연결 형태에 따른 분류
- Star형: 중앙 장비에 모든 노드가 연결된 Star형
LAN 대역의 네트워크들을 연결시킬 때 많이 씀 (가까운 지역에 있는 장비들 공유기로 연결)
가운데 장비 하나 고장나면 끝장난다 - Mesh 형: 노드들이 서로 그물처럼 연결
장비 하나 고장나도 대안이 있음
ex. 해저케이블
: 한국과 연결된 해저케이블
3. Bus 형: 이더넷 프로토콜 ~ CSMA/CD 프로토콜 사용하는 LAN
- 유니캐스트 멀티캐스트 브로드캐스트: 네트워크 대상이 1명/여러명/모두
프로토콜이란: 일종의 약속, 양식/ 네트워크에서 노드끼리 통신할 때 어떤 노드가 어디에 데이터 무엇을 보낼지 작성하기 위한 양식 (택배 송장과 유사)
Ethernet 프로토콜 (MAC 주소) -> ICMP, IPv4, ARP (IP주소) -> TCP, UDP (포트 번호)
구글과 나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보기
운영체제 별 TraceRoute 비교
ping으로 네트워크 점검하기
https://change-words.tistory.com/entry/tracert-traceroute
8.8.8.8은 Google LLC의 무료 및 공개 DNS 서버의 IP 주소
윈도우: cmd -> tracert 8.8.8.8
mac: iterm -> traceroute 8.8.8.8
1) 최종 목적지 까지의 경로 추적을 위해 TTL 을 순차적으로 증가 시키므로 중간 중간 수신되는 ICMP time exceeded in-transit 메시지를 기록합니다.(윈도우/리눅스/유닉스 동일)
2) 송신 프로토콜은 차이가 있는데, 윈도우(tracert)/리눅스(traceroute)는 ICMP 프로토콜을 송신하고, UNIX(traceroute)의 경우 33434/udp 프로토콜을 송신합니다.
3) ICMP 프로토콜을 사용할 경우 reply 응답을 통해 최종 목적지 도달 여부를 판단 할 수 있고, UD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경우 unreachable 응답을 통해 판단이 가능합니다.
덧) 리눅스의 traceroute 같은 경우 TC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옵션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traceroute 8.8.8.8 -T 처럼 -T 옵션을 주게되면 TCP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TTL을 하나씩 증가시키는 것은 UDP나 ICMP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것과 동일하고 TCP Flag는 SYN 플래그를 사용하여 응답 여부를 기록합니다.(포트 스캔 원리와 동일)
최대 64홉만에 도착 (Linux 기본 TTL 값은 128, 윈도우는 255)
네트워크 스위치 ip주소 보여줌
보통 15개안으로 전세계와 연결됨
- 핑 찍어봄
TTL이 운영체제별로 다르게 설정되어있다고함!
루프 ip(127.0.0.1)로 핑 찍어보니 mac os는 64번이다
https://subinsb.com/default-device-ttl-values/
대박신기;;
인터넷 문제가 있으면 네트워크 제일 상단 계층에서부터 찾아봐야하는군아
